Ka3o Library

Korea Academy of Occlusion, Orthodontics & Osseointegration.

환자 상담

Categories: 측두하악장애, Date: 2015.06.24 18:07:26














* 환자분께서 불편한 증상을 용지에 적어오신 내용입니다.

<치아>

- 어릴 때부터 혀 끝을 입천장 뒤쪽에 대고 빠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좋지 않은 버릇이라 20세 이후에는 예전보다 횟수가 줄었지만, 무언가 생각할 때는 아직까지도 이 버릇이 나옵니다.

- 윗니 4개와 아랫니 6개에 올세라믹으로 크라운 보철을 했습니다. 원래 치아 상태는 윗니가 앞쪽으로 나오고, 아랫니가 안쪽으로 들어간 상태에서 삐뚤빼뚤했습니다. 교정에 몇 년간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1996년인 22살에 처음 보철을 했고,
약 13년간 사용하다가 2008년인 35세에 교체했습니다. 교체 당시 치과 선생님께서 오픈바이트라 아랫니를 최대한 앞으로 뺐다고 하셨는데, 잇몸 구조가 그래서 그런지 왼쪽 아랫니보다 오른쪽 아랫니가 더 들어가있습니다.

- 보철을 해서 치아는 고른 상태이지만 여전히 윗잇몸은 나오고 아랫잇몸은 들어가있습니다.

- 두 번째 보철을 하며 오래되기도 했고 미관상 좋지 않아 어릴 때 어금니 충치에 아말감으로 때웠던 부분들을 모두 레진으로 교체했습니다.

- 2012년 초부터 약간 기미가 있었고 2014년 초부터 더 심해진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때부터 자연스럽게 왼쪽으로만 저작을 했었고, 상악 오른쪽 제1대구치와 제2 대구치 사이가 벌어져있는지 이 사이에 음식물이 자꾸 낍니다.
불편해서 그런지 혀로 이 사이를 자꾸 만지게 됩니다. 역한 냄새도 나는 것 같습니다. 치아 사이에 틈이 생겨 음식물이 끼는 게 불편해서 무의식적으로 왼쪽으로만 저작을 하게 됐는지, 아니면 치아 자체나 틈이 불편해서 왼쪽으로만
저작을 하게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왼쪽 아랫니의 제2소구치 안쪽 부분에 토러스 결절이 생겼습니다. 어릴 땐 없었던 것 같은데, 20대 이후 어느 순간부터 났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혀로 자꾸 만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지금만큼 크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두 번째 보철을 한 이후부터 조금씩 자라더니 커졌습니다.

- 사랑니는 4개가 다 났었습니다. 2개는 덧니로 2개는 정상적으로 났는데, 양치질이 어려워 이가 상하기 때문에 어차피 언젠가는 다 빼야하는 거라고 해서 순차적으로 4개 다 발치했습니다.
23살이었던 2006년인가 정상적으로 났던 마지막 사랑니를 발치하고 나서 바로 하악이 뒤로 밀리면서 짧아진 느낌이 들었는데, 크게 신경 쓰지 않았었습니다.

- 대구치를 사용해 입을 다물었을 때와 소구치를 사용해 입을 다물었을 때가 하관 모양이 다릅니다. 듀얼바이트로 음식을 먹을 때는 어금니를 사용하는데, 어금니로 입을 다물면 돌출입으로 보이기 때문에 생활할 때는 소구치로 입을
다물어 하관이 들어가 보이지 않게 합니다. 이렇게 소구치로 입을 다물면 턱관절이 더 튀어나옵니다. 전에는 소구치로 입을 다물었을 때 하관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나왔는데, 2014년 가을 경부터는 왼쪽 하관이 크게 쑥 나옵니다.

- 턱관절이 불편한데, 하품을 하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 턱이 빠지는 느낌이 납니다. 가만히 있을 때도 뼈가 볼록 튀어나와있으며, 입을 크게 벌리면 뼈가 더 튀어나옵니다. 증세는 20대 초반부터 약하게 나타났는데, 2012년 1월 하순
쌍꺼풀수술을 한 후부터는 갑자기 왼쪽 턱관절이 더 튀어나오고 오른쪽 턱관절은 좀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러더니 소구치로 입을 다물었을 때 거울을 보면 오른쪽 얼굴은 좁아져서 길쭉해 보이고 왼쪽 얼굴은 눈에 띌 정도로 넓어져서
전체적으로 비대칭이 됐습니다. 얼굴 정면을 사진 촬영하면 그 차이가 더 확연히 드러납니다. 쌍꺼풀수술이 잘못되고 나서 일년에서 일년 반 정도 눈이 감기지 않고, 눈꺼풀과 눈 아래 근육에 지속적인 경런이 일어났었습니다.
억울한 마음이 들고 화가 났는데 어떻게 하지를 못해서 밤마다 이를 갈았으며, 당시 오른쪽 어금니가 왼쪽보다 더 잘 닿아서 더 갈았었습니다.

- 두 번째 보철을 한 후부터는 조금씩이었던 걸로 추정하고 있는데, 2012년 1월 하순 쌍꺼풀수술을 한 후부터는 하악 악궁의 아치가 미세하게 "ㄷ"자 형태로 점점 변해갔고, 2014년 6월 말 정도부터는 급속도로 변해 지금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오른쪽 하악의 어금니들도 견치 방향으로 밀렸습니다.

- 턱관절이 안좋아서 그런지 대략 2014년 6월 말 정도부터는 밤에 잠을 자면 턱이 자꾸 뒤로 떨어지면서 잠에서 깹니다. 잠을 잘 때는 근육에 힘이 빠지는지 입을 다무는 게 잘 통제가 안돼서 숙면을 하지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입 속부터 목구멍을 지나 식도까지 엄청 건조해집니다.

- 이가 시립니다. 칫솔질을 할 때 위아래로 하지 않고 옆으로 해서 그런지 교합이 안맞아서 그런지 잇몸과 이 사이가 파였습니다. 레진으로 파인 부분을 충전했는데도 잇몸과 이가 시린데, 어쩔때는 바람이 불어도 시립니다.
이러한 증상도 2012년 초부터였던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 상악 견치 두 개의 파인 부분은 레진으로 채운 후 괜찮았었는데 2012년 초부터 시린 증상이 심해졌었습니다.

- 2014년 4월경 보철과 오른쪽 상악 소구치들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했었고, 한동안 냄새가 안나다가 3개월 가량 후부터는 다시 냄새가 났습니다. 스케일링 당시 하악전치 42번 치아 아랫부분의 안쪽에
치석이 있다며 보철물처럼 보이는 덩어리를 제거했었는데, 이후 치실을 사용해도 그 부분이 오염이 됐는지 누를 때 미미한 통증이 생겨 지속되고 있는데, 보철물 안에 약간의 염증이 생긴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몇 년 전부터 교정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틈이 생긴 당시 바로 보철물을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교정 치과를 결정하고 나면 어차피 브라켓 장착을 위해 기존의 보철물들을 제거하고 다시 원래의 치아 형태를 최대한 복원하는 방향으로
하나씩 보철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교정 치료가 가능한 치과를 찾고 나서 내부에 염증이 있으면 치료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대략 6개월 전부터 치아 중심선이 왼쪽으로 조금 치우쳐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4년 12월과 올해 1월에 한의원에서 추나 신체교정을 받은 후부터 그랬는데, 턱관절 뒤로 공간을 조금 만들어주는 거라고 설명들었었습니다.
이후 왼쪽만 불룩하게 나왔던 턱관절이 입을 벌릴 때는 오른쪽도 불룩 나옵니다.



<신체>

- 눈이 빛에 민감합니다. 남들보다 눈부심을 강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특히 2012년 1월 하순 쌍꺼풀 수술을 하고 나서는 아주 심해져서 안과 등 강한 빛을 보면 눈물이 줄줄 나는 정도입니다.

- 걸을 때 머리와 어깨가 앞으로 나와 구부정한 자세로 걷습니다.

- 걸을 때 오른쪽 다리뼈와 골반뼈가 삐거덕거리면서 따로 노는 느낌이 듭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걸으면서 오른쪽 다리가 허공에 떠있을 때 다리뼈가 둥그렇게 원을 그리면서 바닥에 착지합니다.

- 왼쪽 목구멍에 미미한 통증이 있습니다. 건조해서 항상 말라있고, 말을 하거나 음식을 먹거나 하지 않아도 왼쪽 목구멍이 열려있는 느낌이 듭니다.(2010년 위내시경 이후 증세)

- 말하기가 힘듭니다. 뱃속에 힘이 없어서 그런지, 목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말하는데 에너지 소모가 큰 것 같고, 조금만 얘기를 해도 기가 다 빠져나가서 앞으로 고꾸라질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발음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이제는 발음과 혀가 자꾸 꼬이는 것 같습니다.

- 몇 년 전부터 가끔 왼쪽 귀에 비행기를 탔을 때 같은 기압차로 나타나는 귀막힘 현상이 있었는데, 근래 들어서는 간헐적으로 뾰족한 걸로 귓속을 찌르는 것 같은 통증까지 나타납니다.

- 2012년 초부터 몸이 왼쪽으로 자꾸 기울어진다는 생각이 들고, 앉을 때도 왼쪽으로 기대는 게 더 편합니다.

- 고개를 아래로 숙이기 힘듭니다. 고개를 숙이면 목부터 등 윗부분까지가 당기며, 약간 통증이 있습니다. 등 윗부분은 등을 상하로 삼등분 했을 때 등의 시작부터 2/3의 끝 지점까지입니다.
고개를 숙였다가 들 때는 목 뒤가 뻐근하게 아픕니다.

- 등에 철판을 얹어놓은 것처럼 무거운데, 그래서 그런지 몸이 앞으로 고꾸라질 것 같습니다. 등이 남들처럼 꼿꼿한 게 아니라 역c자형으로 휘어져있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 왼쪽 발목이 아픕니다. 일상생활을 할 때 거의 하이힐을 신는 편인데, 항상 왼쪽 구두의 굽이 "<"형태로 휘어져 못쓰게 됩니다. 걸음걸이가 문제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며 지내다가 2012년 하반기부터는 신발안에 인솔을 넣고
최대한 운동화를 신고 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 2012년 초부터 말하거나 웃을 때 입모양이 변했는데, 왼쪽 입꼬리가 올라가고 오른쪽 입꼬리가 내려가 비웃는 것처럼 보입니다.




<2015.06.23 상담내용>

c.c 턱관절소리, 편두통, 턱이 뒤로 밀리는 느낌과 동시에 위도 많이 나오는 것 같음, 발음도 꼬이기 시작하고 보철은 두번째 한 상황
-> 전반적으로 본인이 느끼고 얘기하는 증상은 일리가 있으나 치료하게 되면 객관성은 많이 없다.

- 턱이 뒤로 밀리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치료에 한계가 있다.
- 하악 구치부가 쓰러지는 증상은 앞니를 잘못했다기 보다는 연령변화에 따른 변화가 온것이라 보여짐



1. 교정과 양악수술을 동반하지 않으면 치아를 맞출 수 없음 ( 교정기간은 2~3년)

- 교정만 가지고는 나이에 따른 퇴행성 변화 때문에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고,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 일단 splint(보통진단장치로 사용) 사용해 턱의 위치를 reset 시켜주면 환자 본인마다 나타나는 결과가 다르므로 교정 여부는 환자가 결정해야 함
reset 은 가능하지만 증상이 남을 수 있고 교정 난이도가 최상이라 어려움이 있음
턱을 전방이동 하는 양이 많지 않고 하악이 뒤로 들어간 양이 많지 않아도 본인이 느끼는 것이 크다.
턱 위치를 재조정해서 전방 이동하지만 (치아만 어느정도 맞춤) 그외의 부분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음에 대한 각서를 받고 치료를 시작할 것임
교정치료를 하시게 되면 상하악에 있는 보철은 재보철을 해야함 (하악 전치부 상태 좋지 않음 - 재치료의 경우 수원병원을 소개할 예정)

twin block을 6개월 정도 사용한 후에 DBS가 들어갈 것임
- 1년 정도면 치아는 정리되지만 치아 주변근육이나 관절주변 근육, 인대등이 자리 잡으려는데 2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함 (1~2년정도 확인 작업이 들어감)
필요시 치아 삭제(교합조정)를 할 수도 있고, 보철 치료가 들어갈 수도 있음



2.전악보철의 경우 환자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만족도 떨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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