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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cademy of Occlusion, Orthodontics & Osseointegration.

1. 치열궁dental arch의 형성

Categories: occlusion, Date: 2014.09.27 14:05:43


치열궁의 형성은 치아의 맹출에 의해 시작 된다. 즉 무치악에서 유치가 맹출하여 유치열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악골의 성장 발육이 시작되고 영구치가 맹출하여 영구 치열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악골의 성장 발육이 완성된다. 즉 초기 영구 치열이 완성되면 치열궁의 기하학적 구조가 완성된다. 다시 말하자면 하악 운동의 동역학적 형태에 맞추어 치아가 배열되고 치아의 중심위 및 편심위 접촉에 의한 자극으로 성장 발육이 조절되어 또 다시 하악 운동의 동역학적 형태가 발전하는 순환의 과정으로 치아가 배열되어 치열궁의 기하학적 구조를 완성한다. 그리고 치아의 배열은 proximal contact을 통하여 하나의 기능 단위인 치열궁을 형성한다. 즉 상악의 치열궁은 움직이는 하악의 치열궁에 의해 하악 운동의 결과로 부딪쳐 중심위 및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가 발생한다.

완성된 치열궁은 치아의 마모 혹은 파절과 같은 형태의 변형과 치주 조직의 지지의 변화에 의해 변형되고 파괴된다. 특히 치아의 상실은 치열궁의 붕괴 혹은 파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때문에 치열궁 자체의 기하 역학적 안정성은 교합 붕괴 혹은 파괴에 대한 교합 공간의 유지와 적응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치아 접촉에 의한 저작 및 기타 기능성 운동은 하나의 치열궁 단위로 작용하기 때문에 치열궁의 기능성 형태는 중심위 및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를 결정한다. 다시 말하자면 치아가 단독적으로 운동하지 않고 치열궁을 형성하여 치아의 집단이 하나의 운동 단위가 된다. 그리고 상하 전후 그리고 좌우의 3차원적 운동이 치열궁의 단위로 하악 운동에 의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좌우 구별 없이 하나의 실체이다. 실제 한쪽 방향의 하악 운동은 다른 쪽의 과두 운동을 동반하기 때문에 한쪽으로 만 저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국 하나의 하악 운동의 실체에 하악 치열궁이 하나의 기능 단위로 움직여 상악 치열궁에 접촉하는 과정에 의해 편심위 치아 접촉이 발생하여 중심위 치아 접촉으로 수렴한다. 결론적으로 치아 접촉에 의해 발생하는 교합력의 action과 reaction에 기하 역학적 구조를 제공하여 치아에 가해지는 교합 하중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아치arch 형태의 치아의 배열이 교합 하중의 효과적인 분산에 유리하다.


그림 2. 치열궁의 기하 역학적 구조.
정상적인 치열궁은 전치부의 반원 아치와 구치부의 첨두 아치의 조합으로 최대의 기하 역학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치열궁 내부에 형성된 말굽형 아치가 서로 견고하게 결합되어 가해지는 교합력에 저항할 수 있는 기하학적 안정성을 확보하여야 한다. 때문에 다양한 아치의 형태에 따른 holding과 nonholding cusp의 배열은 교합 공간을 유지하기 위한 기초를 제공한다.

4 인치 구면설에 의한 하악 교합 곡면의 형성은 전치와 견치의 incisal edge와 제1소구치의 holding cusp는 반원 아치semicircular arch를 형성하고 제2소구치 및 제1,2대구치는 첨두 아치pointed arch를 구성하여 치열궁dental arch의 bridge와 fundamental stone에 해당하는 기초를 제공한다. 그리고 상악 치열궁도 하악과 같은 기하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즉 중절치는 key stone이고 견치는 corner stone 그리고 대구치는 fundamental stone에 해당하고 소구치의 bridge으로 corner stone과 fundamental stone을 연결한다. 그리고 측절치는 돔 혹은 아치의 일부로 중절치과 견치를 연결하여 역학적 안정성을 완성하고 있다. 즉 아치 형태의 기하 역학적 완벽성의 치열궁을 형성한다.


그림 3. 다양한 아치의 형태와 기하학적 구조.
기학 역학적으로 다양한 아치의 형태는 중력과 외력에 대항하는 자체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즉 고대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 까지 중력이 미치는 모든 구조물은 아치 형태를 통하여 최대의 견고성을 획득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돌을 쌓아서 만든 문과 같은 구조물뿐만 아니라 모든 건축물 그리고 자연적 구조는 중력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여야 한다. 때문에 치열궁의 형태도 아치의 기하 역학적 구조 분석으로 해석하여야 한다. 즉 반원 및 첨두 그리고 말굽 아치 등의 조합으로 치열궁의 기하학적 구조를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교합 붕괴 및 파괴의 현상도 아치 형태의 기하학적 구조의 붕괴와 파괴로 분석할 수 있고 진단 할 수 있다.

하악 운동의 동역학적 구조는 하악의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구조를 결정한다. 즉 4인치 구면의 일부이면서 아치 형태인 하악 치열궁의 기하 역학적 구조는 하악 운동의 결과인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 그리고 중심위로 수렴하는 최대교두감합위의 교합 지지의 치아 접촉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즉 치아 접촉으로 발생하는 교합력의 action과 reaction을 흡수하고 견딜 수 있는 기하 역학적 구조 안정성을 구면과 아치의 형태로 획득하여야 한다. 특히 혀와 입술 그리고 뺨과 같은 functional matrix에 의해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기능 압력뿐만 아니라 교합력에 의해 가해지는 다양한 방향의 교합 하중에 하악 운동의 기능 단위인 치열궁의 안정적 구조는 교합 공간을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즉 저작 및 연하 그리고 발음 등의 기능성 운동에 관여하는 lip과 cheek competence, buccinator mechanism 그리고 혀 운동의 기반이 되는 교합 곡면의 위치와 교합수직고경의 높이는 치열궁의 형성에 의해 조절된다. 때문에 치열궁의 기하 역학적 구조의 안정성은 functional matrix뿐만 아니라 측두하악관절의 동역학적 구조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교합 공간의 효율과 안정을 결정한다.

실제 치열궁의 기하학적 구조는 다양한 아치의 복합적 구조의 산물이다. 즉 단순하게 중력에 대항하는 형태가 아니라 4인치 구면체 운동의 일부가 되는 하악 운동과 다양한 functional matrix에서 가해지는 외력에 견딜 수 있는 기하 역학적 구조적 완성을 위해 다양한 아치의 형태의 복합적 구조의 연결로 하나의 기능 단위functional unit를 형성하고 있다. 반원, 첨두 그리고 말굽 아치 등의 복학적 아치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치열궁은 하악 운동의 결과로 발생하는 편심위 및 중심위 치아 접촉의 교합 하중을 견디고 주위 functional matrix의 기능적 기반을 제공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전치의 반원 혹은 다원 아치는 전치 유도에 의해 가해지는 교합 하중을 견디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 하악 전치는 아치의 기하학적 구조에 의해 견딜 수 있는 구조 이지만 상악 전치는 아치의 역학적 구조 안정성과 반대 방향으로 교합력을 받기 때문에 혀와 입술의 functional matrix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즉 lip competence의 기능적 역학 구조가 전치 유도에 의한 치열궁의 전방이 교합 하중에 노출되어 변형되는 것을 임술과 혀의 기능적 힘이 안정 시키는 것이다. 반대로 functional matrix의 기능적 구조가 무너지면 치열궁의 아치 형태도 변형되거나 파괴된다.


그림 4. 치열궁 전방 아치의 복합 구조.
정상적인 치열궁은 전치부의 반원 아치와 말굽 아치의 조합으로 최대의 기하 역학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즉 가해지는 전치 유도에 의한 교합력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치열궁의 기하학적 구조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하악의 무게 중심을 중심으로 한 반원과 전치의 설측 교합면 형태를 결정하는 1/3 지름의 원의 회전은 기하학적 비례로 분석할 수 있다.

중심위 최대교두감합위 치아 접촉은 양쪽 소구치와 구치의 holding cusp과 대합하는 와의 3차원적 접촉 관계에 의해 이루어 진다. 즉 하악 운동의 과정으로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가 발생하고 최종적으로 중심위 최대교두감합위로 수렴한다. 때문에 교합 곡면의 은 악골의 아치 형태에 기준하여 형성된다. 즉 하악골의 3차원적 아치의 형태에 맞추어 치아가 배열되어 상악 악골의 아치를 따라 배열된 치아에 수직으로 교합력을 전달할 수 있는 치열궁이 형성되어야 한다. 때문에 spee와 wilson’s curve 그리고 4인치 구면설에 맞추어 치아가 배열되어 교합력을 하악뿐만 아니라 상악과 안면골 그리고 두개골에 전달하여 분산시켜야 한다. 결국 구치의 첨두 아치의 구조로 배열된 치아가 spee과 wilson’s curve를 형성하여 교합력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치열궁뿐만 아니라 악골 및 안면골 그리고 두개의 기하학적 형태를 유지 보존하여야 한다. 즉 악골 및 안면골 그리고 두개의 구조는 치열궁의 기하학적 형태와 하악 운동의 실체에 의존한다.


그림 5. 치열궁 후방 첨두 아치의 기학적 구조.
중심위 최대교두감합위의 안정성은 첨두 아치의 fundamental stone을 형성하고 있는 holding과 non-holding cusp의 교합 지지에 의해 이루어 지고 구치의 치아 접촉이 교합수직고경을 유지하여 전치 이개가 발생한다.

하악 무게 중심의 전방은 3급 지레가 작용하기 때문에 전치 유도의 반작용으로 발생하는 교합 하중을 견딜 수 있다. 특히 아치가 견딜 수 있는 방향으로 교합력이 발생하는 하악과 반대로 아치 중앙에서 외부로 교합 하중이 발생하는 상악 전치의 반원 아치는 3급 지레의 특성상 하중의 증가 보다는 조절의 기능 때문에 상순의 지지만으로 기하학적 구조의 유지가 가능하다. 그러나 중심위 최대교두감합위에서 접촉하면 상악 전치는 순측 동요가 증가하고 치근 형태가 쐐기 모양으로 정출이 발생한다. 그리고 전치의 overbite의 증가는 전치 유도의 증가를 가져오고 결국 전치에 가해지는 교합 하중의 증가를 초래한다. 때문에 전치부는 중심위 최대교두감합위에서는 구치의 교합 지지로 이개되어 있고 편심위 하악 운동에서는 접촉하여 하악골을 중심위로 수렴하여야 한다. 반대로 구치의 첨두 아치를 형성하는 치아 접촉은 2급 지레 원리가 작용하여 조절보다는 하중의 효율적인 증가와 전달에 적절한 치아 배열이 형성되어야 한다.


그림 6. 치열궁 전후방 복합 아치의 기학적 구조.
전치부는 반원 아치이고 견치와 제1소구치로 이어지는 말굽 아치 그리고 후방 구치부는 첨두 아치가 결합된 복합 아치가 치열궁의 기하 역학적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즉 4인치 구면의 일부의 교합 곡면을 갖는 치열궁은 복합 아치의 기하학적 구성으로 하악 운동 및 functional matrix에 의해 발생하는 외력에 저항하여야 한다. 즉 저작 및 연하 그리고 발음 등과 같은 기능성 운동에 기하 역학적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

구치의 첨두 아치를 형성하고 있는 기하학적 구조는 하악 운동의 동역학적 형태에 맞추어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구조를 형성하여야 한다. 즉 제2소구치 및 1,2대구치의 교두의 높낮이에 의한 spee와 wilson’s curve의 형성으로 중심위 최대교두감합위의 치아 접촉에 의한 교합 지지를 형성하고 발생하는 교합 하중을 악골에 효율적으로 분산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전후로 첨두 아치를 형성하고 상하로 4인치 지름의 원의 일부의 아치를 형성하는 교합 곡면을 형성할 수 있도록 치열궁의 기하학적 구조를 형성하여야 한다. 특히 악궁이 형성하고 있는 자연적인 아치의 형태를 따라 치열궁을 형성하여 하악 운동의 동역학적 형태와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구조를 비율 혹은 비례의 법칙으로 균형을 찾아야 한다. 결국 3차원적 교합 공간의 돔은 구체의 완벽성을 재현 하여야 한다. 즉 상하 치열궁과 악궁의 결합은 전치를 key stone으로 corner stone의 견치나 제1소구치까지 돔 형태에 제2소구치 및 대구치의 첨두 아치의 fundamental stone이 형성하는 하나의 3차원 아치 복합체이다.


그림 7. 상하 치열궁의 전후방 기하학적 비례.
치열궁의 전방 반원(로만) 아치와 후방 첨두(고딕) 아치의 비례와 비율의 기하학적 구조는 교합 공간의 기초를 제공한다. 즉 상하 악골의 아치 구조가 서로 결합하여 3차원적인 돔(dome)의 교합 공간을 형성하여 기하학적 안정성과 동역학적 효율을 보장한다.

실제 아치의 기하학적 구조의 크기는 비율에 의한 균형을 기준으로 형성된다. 즉 수치보다는 비례의 법칙에 의존하여 비율에 의한 균형의 미를 완성하는 아치의 기하학적 구조는 안정적인 치열궁을 형성하여 하악 운동의 결과로 발생하는 치아 접촉으로 받는 교합 하중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분산할 수 있다. 즉 전치부에 형성된 반원 아치는 하악의 무게 중심을 기준으로 전후 지레 작용과 같은 역학적 비례를 반영하여 기하학적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구치의 첨두 아치를 형성하고 있는 기하학적 구조도 반원 아치와 하악골의 무제 중심 그리고 하악 운동의 중심인 측두하악관절과 역학적 비례의 관계로 교합 공간을 형성할 수 있다. 결국 치열궁의 복합 아치의 기하학적 구조는 하악 운동의 무게 중심을 유지하기 위한 첨두 아치의 분할로 분석할 수 있다.




그림 8. 상악 치열궁의 기하학적 비례.
상악 치열궁은 첨두 아치를 기반으로 한 기하학적 분할 혹은 비례의 작도作圖로 분석할 수 있다. 즉 협측 nonholding cusp을 연결하고 있는 첨두 아치와 구치부의 holding cusp를 연결하고 있는 첨두 아치의 반원의 반을 기준으로 한 2개의 첨두 아치와 하나의 원으로 분해할 수 있다.

첨두 아치의 기하학적 분해 혹은 작도는 아치 내부에 2개의 첨두 아치와 원으로 분할 할 수 있다. 즉 첨두 아치의 반지름의 반을 반지름으로 한 2개의 첨두 아치와 하나의 원으로 분할 하면 첨두 아치의 양쪽 중심과 교합하는 첨두의 점을 연결하는 정삼각형equilateral triangle이 내부에 형성된다. 결론적으로 치열궁을 형성하고 있는 구치부의 협설측 교두를 연결하는 2개의 내부 첨두 아치를 그리고 반지름의 반을 반지름으로 하는 2개의 첨두 아치와 하나의 원으로 분해하여 치아의 기능 형태학적 특징과 배열을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다. 즉 현재의 기하학적 교합 분석과 진단을 기준으로 교합 붕괴 혹은 파괴의 상태와 정도를 평가하고 치료 계획을 설립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교정 및 full mouth rehabilitation과 같은 광범위한 치과 치료뿐만 아니라 간단한 수복에서 측두하악관절 장애의 치료까지 교합 공간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방법은 치열궁 및 교합 공간의 기하학적 분석이다. 그리고 하악 운동의 동역학적 형태와 비교 분석하여 기능을 반영하는 형태를 확인하여야 한다. 반대로 형태를 반영하는 기능을 확인하여 교합 진단을 시행한다.


그림 9. 하악 악궁과 치열궁의 기하학적 구조.
하악 악궁 및 치열궁은 첨두 아치의 분해 혹은 작도로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다. 즉 두개의 원의 분할인 베시카 피시스vesica piscis를 기본으로 하는 첨두 아치를 기본으로 내부에 2개의 첨두 아치와 하나의 원으로 형성된 기하학적 구조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제2 대구치 후방을 원점으로 베시카 피시스vesica piscis를 이용한 치열궁의 첨두 아치를 형성하고 내부에 반지름의 반을 반지름으로 한 2개의 첨두 아치와 원을 작도한다.

첨두 아치의 분할 혹은 작도에 의한 교합 공간의 분석은 악골 및 안면골 등에서 같은 원리로 작용한다. 예를 들면 하악골 및 하악 악궁 그리고 치열궁을 포함하는 2개의 첨두 아치는 하악 양쪽 과두를 기준한 하악골의 첨두 아치와 양쪽 제2대구치를 기준한 치열궁의 첨두 아치로 나누어 진다. 그리고 하악궁은 첨두 아치는 2개의 첨두 아치와 하나의 원으로 분해되고 원 부위에 치열궁의 첨두 아치가 존재한다. 치열궁의 첨두 아치는 또 다시 협측과 설측 교두를 연결하는 첨두 아치로 나누어 지고 각각의 첨두 아치는 반지름의 반을 반지름으로 하는 2개의 첨두 아치와 하나의 원으로 분해할 수 있다. 결국 두개의 원을 나누는 베시카 피시스vesica piscis를 기본으로 하는 첨두 아치를 기본으로 내부에 2개의 첨두 아치와 하나의 원은 치열궁을 형성하는 기본적인 기하학적인 원리이다. 그리고 치열궁의 무게 중심과 하악골의 무게 중심의 비례와 저작과 관련된 근력筋力의 합으로 작용하는 vector force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즉 구치부는 첨두 아치를 기준으로 배열되어 중심위 최대교두감합위를 형성하고 있고 전치부는 반원 아치의 기하학적 구조에 따라 전치 유도를 형성한다.

그림 10. 상하 치열궁의 기하학적 비례.
치열궁을 형성하고 있는 첨두 아치는 3개의 원을 분할하는 보로메오 고리borromean rings의 형상의 중앙의 기하학적 구조를 갖는다. 그리고 첨두 아치를 3 분할하여 3개의 원을 작도할 수 있다. 그리고 상하 치열궁의 첨두 아치는 정반합의 대칭적 구조의 비율이 존재하며 전방 전치부와 후방 구치부는 기하학적 비례로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치열궁의 기하학적 분석과 진단에 첨두 아치의 3분할 같은 작도를 사용한다

첨두 아치의 비례proportion , 比例 분할은 3개 원을 분할하는 보로메오 고리borromean rings의 개념으로 시행한다. 같은 크기의 3개의 원을 균등하게 분할 하여 중앙의 첨두 아치의 형태를 얻는다. 그리고 첨두 아치를 3개의 원으로 분할하여 비율과 비례의 기준으로 치열궁을 분석할 수 있다. 즉 첨두 아치 내부에 형성된 정삼각형과 3개의 원을 기준으로 전치부와 양쪽 구치부의 치아 배열에 의한 기하학적 형태를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다. 결국 하악 운동에 의한 치아 접촉의 action과 reaction의 결과로 발생하는 교합 하중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분산시킬 수 있는 기하학적 구조의 안정성은 첨두 아치 내부와 외부의 3개의 원의 결합에 의해 완성된다. 즉 교합력의 균형이 구조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저작 및 기타 기능의 효율을 위한 기초를 제공한다.





그림11. 상악 치열궁의 기하학적 비례 분석.
상악 치열궁의 첨두 아치는 3개의 원의 분할을 기반으로 한 기하학적 분할 혹은 비례의 작도作圖로 분석할 수 있다. 즉 협측 nonholding cusp을 연결하고 있는 첨두 아치와 구치부의 holding cusp를 연결하고 있는 첨두 아치는 3개의 원의 균형으로 분해할 수 있다.

하악 악궁과 치열궁의 기하학적 구조도 같은 크기의 3개 원의 중심 교차로 형성된 첨두 아치와 내부의 같은 크기의 3개 원의 비례 분할로 분석할 수 있다. 즉 양쪽 최후방 구치를 중심으로 하악 중절치 사이 mid-incisal point까지를 반지름으로 한 2개의 원을 그리고 mid-incisal point를 중심으로 같은 반지름의 원을 그려 교차하면 하악 치열궁의 첨두 아치를 작도할 수 있다. 그리고 첨두 아치의 3개의 모서리를 연결하는 삼각형을 그리고 다시 한 변을 2등분하는 점에서 삼각형 꼭지점을 연결하는 선을 그리면 하악 치열궁의 무게 중심을 얻을 수 있다. 결국 삼각형을 구성하고 있는 선의 중심과 꼭지점의 연결은 정중선과 치열궁 양쪽을 전방과 후방으로 분할 한다. 즉 좌우 균형과 전후 비례를 첨두 아치와 삼각형의 분할로 형성된 내부의 육각형의 비례로 분석할 수 있다. 즉 모든 치과 치료의 근본이 되는 하악골 위치와 변위 그리고 변형은 하악의 균형과 불균형의 상호 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다. 특히 전신 교합 개념에서 하악골의 균형은 치열궁에서 발생하는 교합력 혹은 교합 하중의 균형에 의존하기 때문에 치열궁의 무게 중심에 대한 균형과 비례를 기하학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12. 하악 악궁과 치열궁의 기하학적 구조.
하악 악궁 및 치열궁은 첨두 아치의 분해 혹은 작도로 분석하고 진단할 수 있다. 즉 3개의 원의 분할인 3개의 베시카 피시스vesica piscis가 교차하는 첨두 아치를 기본으로 내부에 3개의 원으로 형성된 기하학적 구조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베시카 피시스vesica piscis의 교차점을 기준으로 equilateral triangle을 형성하고 계속해서 내부 원의 중심을 기준으로 한 내부 삼각을 작도한다. 그리고 내부 삼각을 반전시켜 육각을 작도하여 치열궁의 중심에 일치시킨다.

같은 크기의 3개의 원으로 분할하는 보로메오 고리Borromean Rings의 형상으로 악골을 분석하는 것은 치열궁 및 안면과 두개의 기하학적 분석의 기초가 된다. 즉 하악 과두를 중심으로 mid-incisal point까지를 반지름으로 한 2개의 원은 베시카 피시스vesica piscis를 형성하고 mid-incisal point를 중심으로 같은 크기의 또 하나의 원을 작도하면 보로메오 고리Borromean Rings의 형상이 형성되고 내부에 첨두 아치가 나타난다. 결국 하악골은 양쪽 과두와 mid-incisal point를 모서리도 하는 첨두 아치의 기하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치열궁에서와 마찬가지로 첨두 아치의 꼭지점과 일치하는 삼각형을 그리고 한변을 이등분하는 점과 꼭지점을 연결하여 하악골의 무게 중심을 찾을 수 있다. 하악골의 중심과 치열궁의 중심은 하악 운동과 교합력의 무게 중심을 의미한다. 즉 근신경계의 작용에 의해 하악 운동 력이 발생하고 측두하악관절의 기능해부학적 형태와 상악 악간 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는 하악 운동은 하악의 부게 중심을 기준으로 일어나고 하악 운동에 의해 상하 치아 및 치열궁이 접촉하여 발생하는 교합력 혹은 교합 하중은 치열궁의 무게 중심에 의해 조절 된다. 때문에 하악골과 치열궁의 무게 중심은 서로 상호 의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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