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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cademy of Occlusion, Orthodontics & Osseointegration.

Sequential Guidance(SG)와 편심위 치아 유도

Categories: 교합조정, Date: 2014.05.06 09:03:22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의 1차적인 기준은 overbite과 overjet이다. 즉 교합 결정 요소의 모든 결과가 상하 치아의 대합 관계의 의해 overbite과 overjet가 형성된다. 결과적으로 중심위 치아 접촉을 기준으로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에 의해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결정되고 치열궁 전체에서 overbite과 overjet의 상대적 원리에 따라 치아 이개가 형성된다. 예를 들면 정상 교합의 경우 전치의 overbite는 증가되어 있고 overjet는 감소하고 구치의 overbite는 증가되어 있고 overjet는 감소하기 때문에 전치 유도와 구치 이개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Retrognathism의 low angle 경우에는 전치와 구치의 overbite는 더 증가되고 overjet는 더 감소한다. 때문에 전치 혹은 견치 유도는 증가하고 구치 이개도 증가한다. 반대로 하악골 성장 발육이 감소된 high angle 경우에는 구치의 wedge effect의 증가로 인하여 전치 유도에 구치의 조기 접촉의 발생가능성이 증가한다. 

Prognathism의 경우는 상악골에 대한 성장 발육의 상대적인 증가로 인하여 전치 및 구치의 피개가 감소하거나 역전된다. 즉 상악골이 정상적이나 하악골이 과 성장한 경우에는 low angle의 하악골 형태로 인하여 역전된 전치 유도가 발생한다. 구치 이개는 전치의 overbite의 양에 의해 결정되고 구치의 overbite 양에 의해 조절된다. 즉 구치에 대한 전치의 overbite의 차이가 전치 유도와 구치 이개를 결정한다. 전치 및 구치가 edge-to-edge bite인 경우에는 구치 이개가 없는 fully balanced occlusion이 발생한다. 또한 high angle의 하악골 형태의 경우에는 구치의 조기 접촉이 증가하여 전치 유도가 형성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결과적으로 악간 관계 및 치아의 형태와 위치 그리고 배열에 의해 형성된 상하악 치아의 대합 관계의 결과는 overbite과 overjet이다. 때문에 전방과 후방 치아 사이에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의 차이가 전치 유도와 구치 이개 혹은 구치 유도와 전치 이개를 결정한다. 그리고 측두하악관절에 형성된 과두 유도 로와 교합 곡면의 곡률과 orientation과 의 상대적인 관계에 의해 치아 유도와 이개는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교합 결정 요소의 상호 연관 관계를 분석하여 편심위 치아 유도와 이개를 진단하여야 한다.

실제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는 하악골 운동과 중심위를 기준으로 피개 된 상하 치아의 위치와 배열 그리고 형태학적 특징의 조화와 부조화의 차이로 설명할 수 있다. 즉 상하 악간 관계에 의해 형성된 중심위 최대교두감압위를 기준으로 overbite과 overjet를 분석하고 하악골 운동의 방향과 관계를 평가하여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를 평가하여야 한다. 때문에 치열궁의 형성을 기준으로 한 교합 곡면의 곡률과 orientation에 대한 치아의 경사와 위치의 표현인 overbite과 overjet를 분석하고 하악골 운동의 방향과 편심위 치아 접촉의 형성을 평가하여 치아 유도와 조기 접촉을 판단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편심위 치아 유도에 있어서 견치가 먼저 닿는 것을 모두 치아 유도라 하지 않고 구치 이개의 양과 견치에 가해지는 교합 하중을 계산하여 견치에 가해지는 외상성 교합 혹은 기능성 하중의 상황을 판단하여야 한다. 즉 구치 이개가 생리적 한계를 넘어 증가하고 견치가 견딜 수 없는 치아 접촉이 가해지면 외상성 교합으로 판단하고 견치를 교합 조정하여야 한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견치를 포함한 보철적 수복에 있어서 견치 유도를 형성하는 것은 많은 문제를 발생한다. 즉 군기능 혹은 균형 교합의 환자를 견치만 높여서 견치 유도를 의도적으로 만들면 견치에 외상성 교합이 가해진다.

반대로 견치 유도의 경우 의도적인 군기능 교합을 구성하기 위하여 소구치 교두의 높이를 증가시키는 경우에는 소구치에 외상성 교합이 가해진다. 즉 자연스럽게 형성된 sequential guidance를 넘어 교두를 높이는 경우에는 과도한 overbite이 형성되고 치아의 접촉이 증가한다. 결과적으로 기능적 형태 한계를 넘어선 교합 구성은 문제가 발생한다. 또 다른 예를 들면 unilateral balancing occlusion의 경우에 균형측 치아 접촉이 발생하는 것도 조기 접촉으로 진단한다. 반대로 bilateral balancing occlusion의 경우에 balancing guide 역할을 하는 치아 접촉을 제거하면 하악골 변위와 함께 작업측 교합 하중이 증가한다. 결국 환자의 치아 형태와 크기 그리고 배열에 형성된 sequential guidance와 기능에 따른 마모를 반영한 sequential guidance의 변형을 기준으로 보철적 치료 및 교합 조정을 시행하여야 한다.


그림 2. 다양한 치아 유도와 이개의 sequential guidance의 도해.
치아 접촉의 상대적 높낮이는 치아 접촉과 이개를 결정한다. 즉 치아 형태의 기능적 크기와 상하 치아 사이에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는 편심위 치아 유도를 결정한다. 즉 전치와 견치의 overbite가 크고 상대적 높이가 증가하면 견치 유도가 형성된다. 그리고 군기능 및 균형 교합의 경우에는 전치의 높이가 구치의 높이에 수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그리고 전치가 낮고 구치가 높으면 open bite가 발생한다. 때문에 치아의 상대적인 높낮이와 치아 형태의 기능적 크기 그리고 overbite과 overjet의 관계를 분석하여 치아 유도와 이개를 결정하여야 한다.

sequential guidance의 핵심은 치열궁을 형성하고 있는 치아의 상대적인 높이와 하악 운동에 있다. 즉 치아의 형태와 크기 그리고 형태학적 배열로 치열궁이 형성되고 상하 치열궁의 중심위 교합 관계가 overbite과 overjet로 표현된다. 때문에 치열궁을 형성하고 있는 상하 치아의 대합 관계의 직접적인 표현인 overbite과 overjet의 상대적인 크기가 치아의 상대적인 높낮이이다. 그리고 하악 운동의 위치와 방향성에 따른 치아 접촉과 이개의 순차적 발현으로 편심위 치아 유도와 이개의 교합 양식이 결정된다. 그리고 치아의 기능성 마모 및 파절 그리고 상실과 같은 교합 변화에 의해 치아 이동 및 형태적 변형을 반영하는 overbite과 overjet가 다시 형성되고 새로운 sequential guidance가 발현된다. 결국 치열궁을 형성하고 있는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배열 그리고 교합 만곡의 기하학적 구조의 변화는 편심위 치아 접촉 및 이개의 변화를 초래한다. 그리고 상하악 악간 관계 및 측두하악관절의 과두 유도 로에 의해 하악 운동이 결정되기 때문에 치열궁을 이루고 있는 교합 공간과 하악 운동의 역학적 발현의 조화와 부조화가 중심위뿐만 아니라 편심위 치아 접촉 및 이개의 실체이다. 실제 임상적인 예를 들면 치열궁을 이루고 있는 교합 공간과 하악 운동의 역학적 발현의 결과가 전치 및 견치가 구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으면 견치 유도이다. 반대로 전치에 비하여 구치가 상대적으로 높으면 open bite가 발생한다. 그리고 전치 및 견치 그리고 소구치가 구치에 비하여 높으면 군기능의 편심위 교합이 발현되고 작업측이 균형측에 비하여 높으면 unilateral balancing occlusion이 발생한다. 그리고 균형측과 작업측의 높낮이가 같으면 bilateral balancing occlusion이고 전방과 후방 치아의 높낮이도 같으면 fully balanced occlusion이라 한다. 이런 상대적 높낮이의 개념은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이개를 평가하는데 단순하고 개관적인 임상적 기준을 제시한다. 즉 교합 조정은 높은 곳을 삭제하는 치과 치료 방법이다. 결국 상대적으로 높은 곳을 삭제하여 목표로 하는 치아의 높낮이와 일치시키는 기술이다. 반대로 보철적 치료는 수복하는 치아의 형태를 형성하는 치료 방법이다. 즉 형태를 만들어 목표로 하는 치아의 높낮이와 일치시키는 기술이다.








그림 3.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크기.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는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크기로 예측할 수 있다. 즉 작업측 전치와 견치, 소구치, 대구치 및 균형측 대구치의 상대적인 높낮이로 다양한 편심위 교합 양식을 분석할 수 있다. 그리고 overbite과 overjet는 상하 치아의 교합으로 이루어진 상대적인 높낮이의 또 다른 표현이다.

sequential guidance의 개념은 교합 공간에서의 상하 치아 교합에 의한 상대적인 높낮이이다. 즉 overbite과 overjet의 상대적인 높낮이에 의해 형성된 상대적인 치아 접촉과 이개의 순차적인 표현이 sequential guidance이다. 치열궁을 형성하고 있는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을 객관화하여 측정하고 평가하면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가 진단된다. 즉 교합 결정 요소의 복합적 작용을 배제한 치아 요소의 상대적인 높낮이인 overbite과 overjet만으로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를 평가하여 다양한 교합 양식을 설명할 수 있다. 즉 측방 치아 유도와 이개는 작업측 전치, 견치, 소구치, 대구치와 균형측 대구치의 높낮이 차이로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전방 운동의 치아 유도 및 이개도 전치와 구치 그리고 측두하악관절의 상대적인 높낮이 차이로 분석할 수 있다. 즉 측두하악관절의 하악 와와 하악 과두에 의해 형성되는 기능 해부학적 overbite과 overjet을 전치와 구치의 overbite과 overjet과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실제 치아 형태학적 특징은 구치의 overbite은 전치에 비하여 작고 overjet는 크다. 결과적으로 측두하악관절과 전치의 overbite에 비해 구치의 overbite가 상대적으로 작으면 전치 유도와 구치 이개가 발생한다. 그러나 실제 구치 및 전치의 교두 경사는 교합 곡면에 기준한다. 그리고 측두하악관절의 경사도 교합 곡면에 대한 상대적인 각도이다. 따라서 spee와 wilson’s curve 그리고 mebius curve와 같은 3차원적 교합 곡면에 대한 실제 교두 경사 및 과두 경사를 분석하여야 한다. 









그림 4. 편심위 치아 접촉 및 이개의 교합 결정 요소.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는 치열궁을 형성하는 치아의 상하 교합으로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 전치 유도 로, 과두 유도 로 그리고 구치의 실제 교두 경사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결정된다. 때문에 교합곡면의 기하학적 구조와 치아 요소와의 관계 및 측두하악관절의 기능 해부학적 요소를 분석하여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를 진단하여야 한다.

편심위 치아 접촉 및 이개를 결정하는 교합 요소는 전치 유도 로, 과두 유도 로, 상하 치아의 교합으로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 그리고 실제 구치의 교두 경사 등이다. 이런 교합 결정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가 발현된다. 그리고 치열궁을 형성하고 있는 치아의 기능형태학적 요소와 교합 곡면의 3차원 기하학적 구조에 의해 편심위 치아 유도와 이개가 조절된다. 실제 임상 적인 예를 들면 교정과 같은 치아의 위치와 배열을 조절할 수 있는 치료에서 치아의 형태학적 요소는 바꿀 수 없다. 즉 교합 조정과 보철적 수복과 같은 치료 방법은 치아의 형태학적 요소를 조절함으로써 중심위 및 편심위 교합을 수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정 치료에서는 치아의 위치와 각도에 변화를 주어 치열궁의 배열을 통해 상하 치아 교합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형태를 수정하여 하악골 중심위를 유도하여 최대교두감압위를 형성하면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는 교합 결정 요소에 의해 조절 된다. 즉 교정 치료로 중심위 교합을 형성하는 것이고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는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교합 결정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때문에 견치 유도만을 교정 치료의 목표로 삼는 것은 많은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즉 견치의 형태학적 특징이 견치 유도의 조건에 맞아야 하고 교합 결정 요소가 견치 유도를 형성하여야 견치 유도를 목표로 하는 치과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임상적으로 치아의 형태학적 이상異常 및 기능성 마모 등으로 인한 변형 그리고 치아 상실 및 교합 붕괴의 과정으로 인한 다양한 치아 결정 요소의 변화는 다양한 교합 양식의 치료 결과를 도출導出한다. 그리고 환자 고유의 교합 결정 요소인 상하악 악간 관계 및 측두하악관절의 기능 해부학적 관계 계선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전치 유도 로 및 구치의 교두경사 그리고 overbite과 overjet는 치열궁의 재 형성으로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수정으로 변경할 수 있다. 




























그림 5. 부정 교합에서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크기 그리고 교합 결정 요소.
부정 교합 환자에서의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크기는 치열궁의 기하학적 구성과 관련되어 있다. 즉 치아 자체의 형태학적 특징과 크기는 치열궁의 형성과 상하 치아의 교합 관계에 의해서 상대적인 높낮이로 해석된다. 예를 들면 상하 치열궁의 교합에 의해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의 상대적인 높이 차이는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를 결정한다. 때문에 치아 결정 요소는 overbite과 overjet의 상대적인 크기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전치가 크고 구치가 작으면 전치 유도와 구치 이개가 발생한다. 이 환자의 경우는 전치와 구치 차이가 거의 없고 오히려 견치의 overbite가 감소하여 bilateral balancing occlusion이 발현되었다. 결국 견치 자체의 형태학적 특징과 크기가 크더라도 상하 견치 교합에 의해 형성되는 overbite가 감소하여 편심위 치아 접촉의 면적이 감소한다. 결과적으로 작업측 구치 및 균형측 구치까지 편심위 치아 접촉이 발생한다. 그리고 전치의 정출extrusion으로 인한 spee"s curve의 증가로 인해 전방 운동 시 구치 이개가 감소한다. 때문에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구성에 의한 전치 및 구치 유도 로의 변화와 실제 교두 경사를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를 기준으로 분석하여 교합 진단을 시행하고 치료 계획을 설정하여야 한다.






























그림 6. open bite에서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크기 그리고 교합 결정 요소.
open bite의 교합 분석은 구치의 치아 접촉의 증가이다. 즉 치열궁의 형성과 교합 관계에 의한 최대교두감압위에서 구치만 접촉하고 전치는 이개 되는 것이다. 즉 구치만 overbite과 overjet이 형성되고 전치는 open bite이 발생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편심위 치아 유도는 전치의 open bite과 구치의 양측성 균형 교합이 당연히 발생한다. 즉 전치 및 견치는 중심위 최대교두감압위에 접촉하지 않아 overbite과 overjet가 형성되지 않고 소구치는 최소의 overbite가 그리고 대구치에서 최대의 overbite가 구성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편심위 치아 유도는 소구치와 대구치의 bilateral balancing occlusion이 형성된다. 실제 open bite의 발생은 상악 치열궁의 변형에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즉 전치부가 들린 구치의 폭경의 감소로 상하 치열궁의 크기 조화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교정 치료의 교합학적 진단과 방법은 상악 치열궁의 기하학적 구조의 회복을 위한 상악궁의 확장이다. 즉 구치부를 transvers 방향으로 확장하면 전치는 하방으로 내려 온다. 그리고 치열궁의 기하학적 구조를 형성하면 상하 전치부를 교합시키는 것이다. 결국 상하 치열궁 및 치아의 교합에 의해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에 의해 새로운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가 재 구성된다.

그림 7. 편심위 치아 유도와 이개에 있어서 overbite과 overjet의 역설적 관계.
편심위 치아 유도와 이개에 있어서 overbite과 overjet은 역설적 관계에 있다. 즉 overbite가 증가하면 편심위 치아 접촉이 증가하고 overjet가 증가하면 치아 이개가 증가한다. 즉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는 전방과 후방 그리고 작업측과 균형측의 상대적 치아 접촉의 높낮이에 의해 이루어 진다. 결국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를 결정하는 것은 치아의 상대적인 높낮이의 표현인 overbite과 overjet의 양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치아는 치아 접촉이 발생하고 낮은 치아는 이개가 된다. 즉 다양한 편심위 교합 양식은 전후방 그리고 작업측과 균형측의 overbite과 overjet의 차이에 기인한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치아 접촉과 이개는 무수한 경우의 수의 조합으로 이루어 진다. 즉 각 치아의 overbite과 overjet는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크기 그리고 위치와 배열로 상하악 교합 관계를 기준으로 다양한 표상이 형성된다. 단순히 견치 유도 혹은 군기능 그리고 균형 교합과 같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대적인 치아 접촉과 유도의 경우의 수가 무수히 존재한다. 예를 들면 견치 유도의 경우에도 전치 및 견치의 overbite이 증가하고 overjet이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구치의 것보다 치아 접촉이 크면 구치가 이개 된다. 즉 치아 접촉의 크다 작다는 상대적인 비교 표현이다. 때문에 구치의 overbite이 증가하더라도 전치의 overbite이 더 크면 전치 유도와 구치이개가 발생한다. 반대로 전치의 overbite이 작더라도 구치의 것보다 크면 전치 유도와 구치 이개가 발생한다. 때문에 치아 접촉의 지표indicator인 overbite과 overjet의 양으로 치아 유도와 이개의 발생을 표현하는 것이 당연하다. 즉 중심위 치아접촉인 최대교두감압위에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 양을 아날로그적 표현인 graph나 함수적 상관 관계로 분석하여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를 분석하여야 한다.

overbite과 overjet의 역설적 관계는 치아 접촉과 이개를 나타낸다. 즉 overbite가 증가하면 치아 접촉이 증가하고 overjet가 증가하면 치아 이개가 증가한다. 반대로 overbite가 감소하면 치아 접촉이 감소하고 overjet가 감소하면 치아 이개가 감소한다. 다시 말하자면 overbite가 증가하면 치아 이개가 감소하고 overjet가 증가하면 치아 접촉이 감소한다. 반대로 overbite가 감소하면 치아 이개가 증가하고 overjet가 감소하면 치아 접촉이 증가한다. 즉 overbite과 overjet는 역 비례 관계로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를 조절하는 근본적 요소이다. 즉 중심위 최대교두감압위에서 형성된 전치와 소구치 및 구치의 overbite과 overjet를 측정하여 전방과 후방 그리고 작업측과 균형측의 아날로그적 비교 분석으로 편심위 치아 유도와 이개를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치아의 보철적 수복 및 교정 등과 같은 치과 치료에 있어서 편심위 치아 접촉 및 이개를 조절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도 간단한 수단은 overbite과 overjet의 결정과 조절이다. 즉 전치의 overbite이 구치보다 크고 구치의 overjet가 전치보다 크면 전치 유도와 구치 이개가 형성된다. 반대로 fully balanced occlusion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전치와 구치의 상대적인 overbite과 overjet의 양을 맞추어 치아 접촉의 양을 일치시키면 된다.

실제 치과 치료에 있어서 overbite과 overjet의 결정과 조절은 편심위 치아 접촉 및 이개의 조절이다. 즉 교합 조정을 시행하는 것도 중심위 교합이 안정되면 편심위 치아 접촉의 삭제를 시행한다. 즉 중심위와 편심위 치아 접촉이 공존하는 holding cusp은 중심위 교합 조정에서만 삭제하고 편심위 교합 조정에서는 파괴하면 안 된다. 다시 말하자면 중심위와 편심위 치아 접촉이 공존하는 holding cusp은 편심위 교합 조정에서는 절대로 삭제하면 않된다. 만약 편심위 교합 조정에서 holding cusp가 깎여나가면 중심위에서 underocclusion이 발생하여 교합이 불안정해 진다. 때문에 편심위 교합 조정은 상대적으로 높은 overbite을 삭제하여 주위와 조화로운 overjet를 형성하는 것이다. 즉 holding cusp의 정상頂上이 지나가는 대합하는 사면의 조기 접촉을 제거하여야 한다. 전후 그리고 작업측과 균형측의 overbite과 overjet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곳을 삭제하여 주위와 조화로운 혹은 비례적으로 균일한 overbite과overjet를 형성한다. 그리고 악구강계에서 작용하는 지렛대 원리를 안정화시키기 위하여 전치 유도와 구치 이개를 형성한다. 즉 하악골의 무게 중심을 기준으로 전방 치아는 접촉하고 후방 치아는 이개 시킨다. 즉 전방 치아에 3급과 후방 치아에 2급 지레가 작용하여 저작 조절과 효율을 증진시킨다. 그리고 작업측의 치아 접촉이 3급과 2급 지레 원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작업측 치아 유도와 균형측 이개를 형성한다.

결론적으로 악구강계의 저작 효율과 안정을 위해서 지레 원리lever principle를 이용하여야 한다. 때문에 전치 유도 혹은 작업측 치아 유도와 구치 혹은 균형측 이개를 기준으로 교합 조정을 시행하여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overbite은 전방 혹은 작업측 치아 교합에서 증가하고 구치 혹은 균형측 에서는 감소하여야 한다. 반대로 overjet는 전방 혹은 작업측 치아 교합에서 감소하고 구치 혹은 균형측 에서는 중가 하여야 한다. 그리고 overbite과 overjet의 증가와 감소는 균일한 비례로 조화롭게 진행되어야 한다. 급격한 변화는 조기 접촉이나 underocclusion을 예견하고 있고 치열궁의 기하학적 형성에 문제를 암시하고 있다. 즉 치열궁의 단위로 움직이는 하악골과 교합 접촉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치열궁을 형성하고 있는 치아의 위치와 경사와 같은 배열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교합 조정만으로 교합 안정을 얻을 수 없는 이유이다. 때문에 교정 및 보철적 수복 등의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용하여 overbite과 overjet를 조절하여야 한다.

견치 유도란 작업측 전치 및 견치의 overbite이 다른 부위에 비하여 큰 것이다. 군기능group function은 작업측의 전치 및 견치 그리고 소구치의 overbite이 다른 부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큰 것이다. 물론 작업측의 전치 및 견치 그리고 소구치의 overbite이 완전히 같은 것이 아니고 전치에서 소구치까지 일정한 혹은 균일한 비례로 작아 진다. 그리고 overjet는 일정한 혹은 균일한 비례로 커 진다. unilateral balancing occlusion은 작업측의 전치에서 견치, 소구치 그리고 대구치까지 overbite과 overjet의 비례가 완벽하게 일치하는 젓이다. 그리고 bilateral balancing occlusion은 균형측까지 일치하는 것이고 fully balanced occlusion은 전방 운동 시 전치와 구치의 3차원적인 상 하악 치아의 피개와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구조가 하악골의 운동과 일치하는 것이다. 이런 모든 교합 양식의 공통점은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균일성 혹은 완벽성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의 결정 요소는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운동 역학이고 마지막으로 교합 곡면의 orientation과 하악 운동의 상호 관계 이다.

치아 유도와 이개는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요소의 결합이다. 1번째는 교합 곡면의 균일성으로 overbite과 overjet의 균일한 혹은 비례적인 조화이다. 2번째는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운동 역학으로 spee와 wilson’s curve 그리고 3차원적으로 mebius curve로 표현되는 교합 곡면의 곡률에 관한 것이다. 3번째는 교합 곡면의 orientation으로 하악 운동의 3차원적 방향과 교합 곡면의 위치와 경사에 의한 영향이다. 그리고 이 3가지 요소는 교합 곡면의 균일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가 이루어져야 한다. 즉 step진 교합면과 대합치 정출로 인한 교합면의 기하학적 구조의 파괴는 정상적인 편심위 치아 유도를 형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교정 치료의 첫 단계인 leveling의 기준은 전치의 proximal contact과 구치의 marginal ridge의 높이를 맞추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전치의 설측 면과 구치의 교합면의 조합이 균일한 기하학적 교합 곡면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다. 즉 spee와 wilson’s curve를 형성하면서 균일한 기하학적 구조로 맞추는 것이다. 때문에 교정 선을 결찰하기 위한 브라켓 혹은 브레이스를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구조의 완성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조절하여야 한다. 그리고 1st, 2nd, 3rd order bend를 교정 선에 부여하여 교합 곡면을 조절하여 중심위 최대교두감압위를 맞추면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는 자연적으로 결정된다. 즉 최대교두감압위에 의해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에 의해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가 결정된다. 즉 상하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크기에 의해서 overbite과 overjet가 형성되고 편심위 치아 유도와 이개가 결정되는 것이다. 즉 교정의 1차 단계는 균일한 기하학적 구조의 치열궁의 교합 곡면을 형성하는 것이고 2차 단계에서는 상하 치열궁의 교합으로 최대교두감압위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3차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편심위 치아 유도와 이개를 조절하기 위하여 교합 곡면의 곡률을 조절한다. 즉 spee와 wilson’s curve를 교정 선에 부여한 1st, 2nd, 3rd order bend를 통하여 조절하는 것이다. 그리고 교합 곡면의 orientation도 가능한 한계 내에서 조절하여 편심위 치아 유도와 이개의 안정성을 확보하여야 한다. 특히 양악 수술과 같은 악교정 수술을 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교합 곡면의 위치와 견사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의 조절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교정뿐만 아니라 모든 치과 치료에 있어서 교합 곡면의 균일성의 확보는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에 있어서 절대적인 기준이다. 즉 중심위 최대교두감압위는 교합 곡면의 균일성과 상관 없이 맞출 수 잇다. 그러나 하나의 하악 운동의 개념에 하악 치열궁의 운동에 의한 상악 치열궁의 접촉과 이개는 교합 곡면의 균일성 및 기하학적 역학 구조에서 안정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대합치가 정출된 교합 곡면에서 보철적 수복의 경우에는 중심위 최대교두감압위를 맞출 수 있지만 편심위 치아 접촉에 문제가 발생한다. 결국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균일성을 확보하지 않고서는 운동 역학적 안정성을 완성할 수 없다. 즉 교정 치료에 있어서 step진 교합 곡면에서 최대교두감압위를 형성에 문제가 발생하고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의 균일성을 확보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교합 곡면의 운동 역학적 균일성이 확보되지 않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편심위 치아 접촉 및 이개가 형성되지 않는다. 결국 underocclusion의 최대교두감압위 및 편심위 치아 이개를 하지 않고 중심위를 정확히 맞추면 편심위 하악 운동에 조기 접촉이 발생하여 외상성 교합이 가해진다. 즉 중심위 최대교두감압위와 편심위 치아 유도를 정확히 맞추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교합 곡면의 균일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리고 overbite과 overjet의 전방과 작업측 그리고 후방과 균형측의 비례적 조화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과 치료에 있어서 편심위 치아 접촉은 수평적 교합 하중을 의미 한다. 특히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서 교합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는 편심위 치아 접촉을 조절하는 것이다. 즉 편심위 치아 접촉을 조절하여 외상성 교합이 가해지지 않게 하여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overbite과 overjet의 조합은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의 의미이고 편심위 치아 접촉을 조절한다는 것은 임플란트 보철적 수복의 overbite과 overjet를 조절하는 것이다. 임플란트 교합의 단순한 목표는 underocclusion이다. 즉 중심위 최대교두감압위는 자연치의 치주 조직의 탄력을 감안하여 잔존치에 비하여 약간 낮게 한다. 즉 자연치의 침하 양 만큼을 보상하여 임플란트 수복물에 underocclusion을 형성하는 것이다.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도 마찬가지다. 자연치의 수평적 동요를 감안해서 편심위 치아 접촉의 underocclusion을 형성한다. 즉 인접 자연치의 편심위 치아 유도보다 약간 덜 닿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인접치의 편심위 치아 접촉에 의해 수평적 이동이 된 후 임플란트 수복물과 균일하게 닿게 하는 것이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약간의 편심위 underocclusion을 구현하는 것은 overbite과 overjet를 조절하는 것이다.

실제 임플란트 교합에 있어서 중심이 교합이 의미하는 수직적 교합 하중은 식립된 픽스쳐의 직경과 주위 골 조직의 생리 기능적 조건에 관련되어 있다. 예를 들면 구치는 가능한 직경이 큰 wide fixture를 식립하여야 한다. 그리고 수평적 교합 하중은 픽스쳐의 길이에 의존한다. 즉 전치의 임플란트와 같이 수평압이 가해지는 교합 조건에서는 길이가 긴 long 픽스쳐와 주위 골 조직의 기능 해부학적 환경에 의존한다. 때문에 짧은 픽스쳐가 식립된 경우에는 편심위 치아 접촉을 조절하여야 한다. 즉 인접치에 비하여 약간 닿지 않게 해야 한다. 때문에 인접치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교합 환경을 평가하여야 한다. 즉 편심위 치아 접촉의 객관적인 기준인 overbite과 overjet를 측정하고 분석하여 임플란트 교합을 결정하고 조절하여야 한다. 즉 전체적인 교합 상태를 분석하고 인접치의 overbite과 overjet를 기준으로 overbite는 줄이고 overjet는 증가시킨다. 그러나 너무 많은 감소와 증가는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균일성에 문제를 발생한다. 때문에 전후와 작업측과 균형측의 상대적이 비례를 기준으로 약간의 underocclusion을 시행하여야 한다. 즉 작업측의 인접치와 균형측의 overbite과 overjet의 편심위 치아 접촉의 영향을 분석하고 임플란트 교합을 형성하여야 한다.

모든 치과 치료에 편심위 치아 접촉의 조절은 overbite과 overjet의 단순 명료한 기준을 전체적인 교합의 조화로 이해하는 것이다. 즉 교합 붕괴 파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중심위 교합 안정의 파괴와 편심위 치아 접촉에 의한 외상성 교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기능적 치아 마모로 인한 교합 하중의 증가와 효율 그리고 치주 조직의 적응 한계를 이해하여야 한다. 또한 편심위 치아 접촉도 중심위 치아 접촉의 변형 혹은 변화에 의존한다. 즉 기능성 치아 마모의 결과로 인해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변형이 발생하면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이개를 결정하는 overbite과 overjet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보철적 수복의 최대교두감압위를 점 접촉의 tripodism으로 수복하여 overbite를 증가시키면 중심위 교합 하중은 감소하지만 편심위 치아 접촉의 가능성이 증가한다. 반대로 보철적 수복의 최대교두감압위를 면 접촉의 cusp-to-fossa 관계로 수복하여 overbite를 감소시키면 중심위 교합 하중은 증가하지만 편심위 치아 접촉의 가능성이 감소한다. 특히 구치 이개가 발생하지 않은 면 접촉의 중심위 최대교두감압위에서 overbite의 증가는 편심위 치아 접촉의 증가로 외상성 교합을 발생한다.

편심위 치아 접촉 조절의 현실적인 문제는 부분적인 변화로 전체의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의 변화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단순히 견치 유도를 얻기 위하여 소구치나 구치의 편심위 치아 접촉을 제거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구치를 낮게 하는 의미이다. 즉 마모된 견치 및 소구치와 구치의 문제를 견치를 기준으로 더 깎아 낮게하여 견치 유도를 억지로 형성하는 것은 낮은 편심위 교합을 더 낮게 만드는 일이다. 실제 견치만을 높이는 치료도 문제가 발생한다. 낮아진 편심위 교합에 부분적으로 견치만 높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전체적인 편심위 교합의 실체가 존재하고 악골 관계 및 측두하악관절 및 근 신경계의 기능 해부학적 조건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치아의 형태학적 수정 및 복원을 통하여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를 변화시키는 치료의 실체는 overbite과 overjet를 조절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하나의 치아나 부분적 교합 정과 수정과 같은 치료로 전체적인 편심위 치아 유도와 이개를 조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인접치의 보철적 형태 수정을 동반한 전체적인 전치의 overbite과 overjet의 조절 없이 하나의 치아만 조절하는 것은 심미 기능적인 문제를 초래한다. 때문에 교정 및 full mouth rehabilitation과 같은 전체적인 치과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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