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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cademy of Occlusion, Orthodontics & Osseointegration.

순수pure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schema 圖解

Categories: 교합조정, Date: 2014.05.06 08:53:52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schema 圖解는 3차원적 교합 공간에 있어서 치아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의 순차적인 혹은 시간적 요소의 2차원적 이미지image를 형성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무작위의random 치아 배열로 이루어진 치열궁에서의 중복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순수 치아 접촉의 효과를 비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아날로그적 도해schema 圖解를 추출하는 것은 교합 공간을 이미지화imagination하는데 기준을 제공한다. 그리고 측두하악관절 및 상하악골 그리고 두개 등과 같은 기능 단위와 비례 관계를 기준으로 치아의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를 평가할 수 있다. 즉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에 영향을 주는 두개 및 악골 그리고 측두하악관절의 악안면 기능 해부학적 스키마를 분석하고 평가하여야 한다. 결국 중심위 및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를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에 기준하여 분석하고 진단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그리고 치료의 과정과 결과를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로 평가하고 필요한 후속 치료를 결정한다. 또한 예후에 대한 분석과 새로운 치료 계획의 설립도 마찬가지다.

중심위 치아 접촉에 의한 교합 공간의 형성은 서로 마주보는 대합치의 형태학적 특징과 배열 그리고 방향 혹은 각도에 의한 overbite과 overjet을 구성하여 sequential guidance를 결정한다. 즉 중심위 교합 접촉에 의해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 그리고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3차원적 배열의 위상차位相差 혹은 시간에 따른 위치의 차이에 의해 편심위 치아 접촉 유도와 이개가 결정된다. 특히 편심위 하악 운동의 시간차에 따른 위치에 의해 치아 접촉의 위치가 순차적으로 달라 지는 것은 교합 스키마schema 圖解로 표현하는 것을 sequential guidance의 수리학적 정리를 뜻한다. 때문에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배열 그리고 상하 치아의 대합 관계에 의해 형성되는 overbite과 overjet를 분석하면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를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다.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schema 圖解는 중심위 치아 접촉에 의해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 그리고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을 기본으로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의 상대적인 크기와 각도의 형성에 기준한다. 즉 각각의 치아에서 형태학적 특징에 의한 기본적인 교두의 크기와 경사가 1차적인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의 본질이다. 그리고 대합하는 치아 접촉에 의해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가 2차적인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를 결정한다. 즉 상하악 치열궁에서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배열에 의한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의 기준과 상하 치열궁의 대합 관계에 의한 2차적인 영향으로 분류하고 분석한다. 예를 들면 전치와 소구치 그리고 구치의 형태학적 특징은 크기의 차이이다. 즉 전치에 비하여 소구치가 더 크고 소구치에 비하여 대구치가 더 크다. 그러나 대구치의 전체적인 크기가 가장 크지만 여러 개의 교두로 나누어져 있어 실제 교두의 크기는 대구치보다 소구치가 더 크고 소구치보다 전치가 더 크다. 결국 교두의 크기는 전치가 가장 크고 소구치에서 크기가 감소하고 대구치에서 가장 작다. 때문에 편심위 치아 유도의 1차적인 기준인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은 전치가 접촉할 가능성이 가장 높고 소구치 그리고 대구치 순서로 치아 접촉이 감소한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견치가 편심위 치아 유도 가능성이 가장 높고 측절치 및 중절치는 견치를 넘어서 수직 지지의 역할을 한다.

편심위 치아 접촉과 이개에 대한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는 중심위 치아 접촉에서 시작한다. 즉 편심위 치아 접촉의 시작과 끝은 중심위 치아 접촉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심위 치아 접촉에 의해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에 의해 상대적으로 편심위 치아 접촉의 방향과 양이 결정된다. overbite가 증가하고 overjet가 감소하면 할 수록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가 증가한다. 그리고 overbite과 overjet의 형성 공간에 따라 편심위 치아 접촉의 방향이 결정된다. 예를 들면 prognathism의 cross bite이 형성된 경우에는 편심위 치아 유도가 역전된다. 즉 역전된 overbite에 따라 편심위 치아 유도가 역전되고 overjet의 영향에 따라 치아 접촉의 양과 각도가 결정된다. 그리고 반대측의 치아 이개에 영향을 미친다. 즉 한쪽의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증가하면 반대쪽의 치아 이개가 증가하고 반대로 한쪽의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감소하면 반대쪽 치아 이개가 감소한다. 때문에 중심위 치아 접촉에 의해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를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배열에 의한 상대적인 위치와 방향을 분석하여야 한다.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schema 圖解의 2번째 결정 요소는 교합 곡면의 orientation과 curvature이다. 즉 1번째 결정 요소인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상하 치아의 교합에 따른 overbite과 overjet이 교합 곡면을 따라 배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3번째 요소인 악간 관계 및 측두하악관절의 영향을 받고 전체적으로 두개skull와 경추 및 이와 연관된 근신경계의 균형이 하악 운동을 조절하여 sequential guidance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편심위 교합 분석은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상하 교합에 의한 overbite과 overjet을 확인하고 2번째와 3번째 결정 요소와 상관 혹은 비례 관계를 분석하여 sequential guidance를 도해할 수 있다. 그리고 환자 고유의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로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설립한다. 

중심위 치아 교합의 성립은 교합 곡면을 형성한다. 즉 치열궁의 형성으로 치아는 독립된 치아의 분리가 아니라 하나의 집단 혹은 단위로 기능한다. 그리고 교합력을 proximal contact을 통하여 서로 전달하고 받는다. 즉 치아들은 배열을 통하여 교합 곡면을 형성하고 하나의 단위로 행동한다. 때문에 교합 곡면에서 상대적인 높이의 차이는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시 말하자면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균일성을 이루고 있다면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에 의해 sequential guidance가 형성되지만 배열의 상태에 따른 상대적인 높낮이가 발생하면 높은 치아에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가 집중된다. 즉 불규칙한 sequential guidance가 형성되고 조기 접촉이 발생하여 외상성 교합력이 가해진다. 때문에 교합 곡면을 형성하고 있는 치열궁은 치아의 배열을 기준으로 치아의 형태학적 영향의 변화와 인접치와 상관 관계를 높낮이로 분석하여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를 추출하여야 한다. 즉 교합 곡면을 형성하고 있는 치아를 2차원적으로 배열하고 상대적인 높이를 평가하여야 한다. 그리고 치아 형태에 의한 편심위 치아 접촉의 효과를 추가하여 형성된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를 환자의 교합 상태와 비교하여 분석하여야 한다. 결국 기하학적으로 균일한 배열의 치열궁에서는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배열의 상대적인 위치에 따라 sequential guidance가 형성된다. 교정 치료의 임상적 의미는 기하학적인 치열궁의 완성과 상하 중심위 교합의 적합이다. 그리고 편심위 교합은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에 의해 결정된다. 이와 같은 개념은 순수한 sequential guidance의 기준이 된다.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에 따른 순수한pure sequential guidance는 상하 치아 혹은 치열궁의 교합에 의해 변형된다. 그리고 치아의 불규칙한 배열에 의해서도 높낮이가 달라 진다. 즉 변형된altered sequential guidance가 부정교합에 의해 형성된다. 때문에 중심위 교합을 위한 치아의 배열은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에 기초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교두와 marginal ridge 그리고 교합면이 균일한 기하학적 배열을 기준으로 치열궁을 형성하면 치아의 크기 및 교두 높이와 와의 깊이에 의해 치아의 상대적인 높낮이가 결정된다. 치아의 형태학에 의한 pure sequential guidance가 형성되고 이것을 2차원적 도해로 인식할 수 있다. 즉 견치와 소구치 그리고 대구치를 중심위 치아 접촉을 기준으로 2차원적으로 일치를 시키면 상대적인 교두의 높이가 결정된다. 다시 말하자면 상악 교합면의 중심인 fossa의 기준으로 상악 교합면과 대합하는 교두를 정열 시키면 작업측의 상악 협측 및 순측의 교두 높이가 결정된다. 그리고 균형측도 대합하는 상하 교두의 높이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를 객관화 할 수 있는 개념이다. 

치아 마모가 진행되지 않은 순수 순차 치아 유도는 견치 유도를 특징으로 한다. 견치는 구치에 비하여 높은 형태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견치 유도가 당연히 발생한다. 그리고 전치는 견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형태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견치에 비하여 수직적으로 높은 위치에 존재하기 때문에 견치를 넘어 측방으로 편심위 하악 운동이 진행되면 수직적 지지를 형성한다. 때문에 견치 유도와 전치 지지를 함께하여 전치 유도 혹은 견치 유도라 한다. 하악의 전방 운동 시 치아 유도도 마찬가지다. 중심위 치아 접촉을 기준으로 전 후방으로 치아의 상대적인 높이가 전방 유도protrusive guidance 혹은 후방 유도retrusive guidance를 형성한다. 편심위 치아 접촉의 측방 유도laterusive or mesiotrusive guidance와 마찬가지로 중심위 치아 접촉을 기준으로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이 크거나 위치가 높은 치아가 먼저 닿는다. 결국 전방으로 중절치 및 측절치 그리고 견치의 일부가 전방 유도를 형성한다. 반대로 상하가 구치의 holding cusp이 후방 유도를 형성하여 하악 과두가 측두하악관절의 상방과 후방에 외상성 교합이 가해지지 않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결론적으로 중심위 치아 접촉을 기준으로 3차원적인 치아의 상대적인 높낮이가 순차 치아 유도를 결정한다. 그리고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상하 교합관계에 의해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이 치아의 위상차phase difference 位相差를 결정한다.

순수 순차 치아 유도의 3차원적 치아 접촉은 기하학적 원칙에 따른 치열궁을 형성하고 모든 교합면을 균일화 한 상태에서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에 의한 편심위 치아 접촉을 뜻한다. 즉 중심위 치아 접촉을 기하학적 원칙으로 시행하여 모든 교합면이 균일한 기하학적 곡면을 이루고 있는 상태에서 전후 좌우 그리고 상하 방향으로 편심위 치아 접촉은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결국 상대적으로 크고 교두가 높은 치아가 상대적으로 먼저 닿고 낮고 작은 치아는 이개 된다. 그리고 3차원적으로 중심위로 수렴하는 치아 유도 혹은 접촉으로 인접 기능 단위인 측두하악관절 및 근 신경계를 외상성 교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형성되어야 한다. 즉 상하 좌우 그리고 전후 어디로 저작하여도 중심위로 돌아올 수 있는 편심위 치아 유도가 형성되어야 가속도를 가지고 하악 운동을 할 수 있다. 만약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에 의해 중심위로 돌아오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면 치아 및 치주 조직에 1차적인 외상성 교합이 가해지고 측두하악관절 및 근 신경계에 외상성 자극이 2차적으로 전달된다. 그리고 악골 및 안면골과 두개 그리고 경추 및 전신에 외상성 교합에 대한 적응성 반응을 유도한다. 결국 적응과 부적응의 과정이 반복되고 교합 붕괴가 진행 된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편심위 치아 접촉은 중심위에서 편심위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편심위에서 중심위로 진행된다. 이런 이유로 3차원적인 fence theory가 작용할 수 있는 편심위 치아 유도가 형성되어야 중심위로 수렴하는 저작이 가능하다. 즉 어디로 저작 하여도 하악 운동이 중심위로 돌아올 수 있는 편심위 치아 유도를 형성하여야 한다. 이 과정이 sequential guidance이고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을 기준으로 한 순수pure sequential guidance와 배열 및 치아 마모와 같은 변형 요소를 복합적으로 산정한 변형altered sequential guidance로 분류하여 문제를 확인하고 치료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교합학적 문제가 치아 크기와 형태에 기인한 것인지 배열 및 치아 변형 혹은 기타 환경적인 문제인지를 구별하여야 치료 계획을 설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배열의 문제인 것은 교정을 시행하여야 한다. 단순한 치아 크기와 형태의 수정 만으로 해결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치아 크기와 형태의 문제는 단순한 치아의 형태적 변형과 보철적 수복으로 해결할 수 있고 2가지가 복합된 경우에는 교정과 형태적 수정을 모두 하여야 한다. 때문에 순수 순차 치아 유도와 변형 순차 치아 유도를 분석하여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설립하여 정확한 치료를 시행하여야 한다.

측방 순차 치아 유도의 경우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은 구치와 전치로 나누고 다시 소구치와 견치로 분류하여 교두의 수에 따라 치아의 형태학적 영향을 분리하여야 한다. 즉 구치의 경우 치아의 형태가 크지만 여러 개의 교두로 분리되기 때문에 상하 대합하는 치아 사이에 형성되는 overbite는 감소하고 overjet은 증가한다. 반대로 견치의 경우는 하나의 크고 발달한 교두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overbite는 증가하고 overjet는 감소한다. 결과적으로 순수 측방 순차 유도는 견치 유도가 형성된다. 전방 순차유도의 경우에도 같은 원리로 분석할 수 있다. 구치의 형태학적 특징은 크지만 작은 교두로 이루어져 있다. 반대로 전치의 전체적인 크기는 작지만 하나의 큰 교두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전치의 overbite는 증가하고 구치는 감소한다. 결과적으로 전치가 상대적으로 높아 구치 이개가 일어난다. 그리고 교합 곡면을 형성하고 있는 모든 교두는 전치가 가장 경사져 있고 구치로 갈수록 경사가 감소한다. 결국 전치, 측두하악관절 그리고 구치의 순서로 경사가 감소한다. 때문에 순수 순차 치아 유도에서는 구치 이개가 당연히 일어난다. 

측방과 전방 순차 치아 유도에서 전치와 견치는 하악 운동의 방향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즉 하악의 측방 운동에 의해서는 견치의 치아 접촉 혹은 유도가 증가하고 전방 운동에서는 전치 유도가 증가한다. 즉 중절치와 견치는 비슷한 크기의 형태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하악 운동의 방향에 따라 치아 접촉의 효과가 바뀌는 것이다. 그러나 전방과 측방 운동 사이에 무수히 많은 운동로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전방으로 가면 전치가 측방으로 치우치면 견치의 영향력이 증가하는 모든 경우를 예측하고 측절치의 순차 유도를 결정하여야 한다. 그리고 측절치와 제1소구치의 교합면 한계를 기준으로 전측방 하악 운동의 기능적 한계를 결정한다. 즉 측절치와 제1소구치를 연결한 교합면 내는 기능성 치아 접촉이 일어나고 밖은 비 기능성 치아 유도가 발생한다. 후방 치아 유도의 경우는 전방 치아의 overbite에 반대되는 방향을 하악 운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구치의 holding cusp의 상대적인 높낮이에 의해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발생한다. 그리고 전방과 측방 사이와 같이 후방과 측방 사이에 다양한 방향의 치아 접촉이 발생한다.




그림 7. 악골과 순수pure sequential guidance의 2차원적 도해(측면).
측면에서의 악골과 순수 sequential guidance과 교합 곡면의 orientation의 도해이다. 각 치아의 전체적인 크기를 교두의 크기로 분해하면 상하 치아의 교합에 의한 overbite과 overjet가 결정된다. 그리고 치아의 경사를 기준으로 전방 유도에 있어서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를 분석할 수 있다. 측두하악관절과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 그리고 교합 곡면의 orientation은 편심위 치아 접촉을 결정한다. 순수 sequential guidance의 전방 치아 유도는 전치에 형성되고 구치는 이개 된다. 그리고 측방 운동은 견치 유도가 형성된다.



그림 8. 악골과 순수pure sequential guidance의 2차원적 도해(정면).
정면에서의 치아 크기와 형태학적 특징을 기준으로 한 순수 sequential guidance의 도해이다. 전치에 비하여 구치의 크기는 크지만 여러 개의 교두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하나의 교두의 형태로 이루어진 전치에 비하여 상하 치아의 교합으로 형성된 overbite는 구치에 비하여 전치가 크다. 즉 편심위 치아 접촉은 overbite에 의해 1차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순수 sequential guidance는 견치 혹은 전치 유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그리고 편심위 치아 접촉의 범위는 소구치 및 대구치의 교합면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 즉 상하 치아의 교합면의 한계가 교차되는 범위와 기능적 편심위 치아 접촉의 범위는 일치한다. 즉 상하 대합하는 치아의 교합면 한계를 넘어서면 견치 혹은 전치가 접촉하고 비 기능성 치아 유도가 형성된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하악 운동의 방향은 편심위에서 중심위 방향으로 진행된다. 즉 비 기능성 치아 유도에서 기능성 편심위 치아 접촉으로 진행되어 중심위로 수렴한다. 전치의 편심위 치아 접촉도 측절치를 기준으로 기능성과 비 기능성 치아 접촉으로 나누어 진다. 즉 측절치를 넘는 전치 유도는 비 기능성 치아 유도로 평가하고 측절치 범위 내의 치아 접촉은 기능성 치아 접촉으로 평가한다. 결국 순수 sequential guidance는 치아와 교두의 크기와 형태에 의존하고 하악 운동의 범위는 구치에 형성된 교합면의 크기 혹은 한계 범위를 기준으로 기능성 치아 접촉과 비 기능성 치아 유도로 나누어 진다. 때문에 측두하악관절의 기능 한계와 근 신경계의 조절을 기준으로 편심위 치아 운동의 범위와 치아 접촉의 형태를 분석하여야 한다. 그리고 치아의 형태적 특징과 상하 대합 관계에 의해 형성된 순수 sequential guidance과 측두하악관절 및 근 신경계의 조절을 기준으로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를 분석한다.




그림 9. 악골과 순수pure sequential guidance의 2차원적 도해(상하면).
치아의 크기와 형태학적 특징은 순수 sequential guidance를 결정한다. 즉 전치에 비하여 구치는 크지만 여러 개의 교두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상하악 교합 관계에 의해 형성된 overbite는 구치에 비하여 전치에서 증가한다. 결국 하악의 전방 운동에 의해 전치 유도가 형성되고 구치는 이개 한다. 그리고 측방 운동에 의해서는 견치 유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후방 운동에 의해서는 전치는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후방 구치의 최대 크기의 교두에서 후방 치아 접촉 혹은 유도가 형성된다. 결과적으로 3차원적으로 하악골 편심위 운동은 중심위로 수렴한다.

편심위 치아 유도는 기능성 한계 내와 밖으로 나누어 진다. 즉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도 기능성 치아 접촉의 한계 내와 외로 분리하여 설명되어야 한다. 실제 저작의 과정은 다양한 범위의 치아 접촉을 일으킨다. 예를 들면 질긴 음식의 경우 편심위 하악 운동이 증가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편심위의 범위가 좁아지고 심지어는 수직적 중심위 치아 접촉으로만 저작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무른 음식을 저작 하는 데는 문제가 안되지만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저작하기 위해 하악 운동의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에는 치아 접촉의 한계를 벗어나게 된다. 결국 편심위 치아 접촉의 한계를 넘어 과도한 힘이 치아 및 치주조직에 가해지면 외상성 교합이 발생한다. 때문에 치아 및 치주조직 그리고 측두하악관절의 생리적 한계를 넘는 편심위 하악 운동이 발생하면 저작력을 가하지 못하게 하는 보호 반사reflex가 작용한다. 즉 소구치 및 구치의 교합면 한계를 넘어가는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은 외상성 교합으로 작용하고 보호 반사가 작용하여 저작력이 저절로 감소한다. 결국 소구치 및 구치부의 교합면은 편심위 치아 유도의 기능성 한계 내와 외를 경계 짓는다. 실제 저작에 있어서 소구치 및 대구치의 edge-to-edge bite를 편심위 치아 유도의 기능성 한계 내와 외를 경계로 삼는다. 즉 구치부 edge-to-edge bite를 넘어가는 편심위 치아 유도는 비 기능성 치아 접촉으로 단순히 중심위로 돌아 오기 위한 치아 유도이다.

하악의 전방 운동에 대한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전치 유도 혹은 치아 접촉은 측절치 edge-to-edge bite를 기준으로 중심위 최대교두감압위까지 기능성 한계 내이고 측절치 edge-to-edge bite를 넘어 전방의 중절치 edge-to-edge bite까지는 safety margin이고 더 전방의 경우에는 구치가 수직적 지지를 제공하거나 reverse anterior guidance가 형성된다. 마치 편심위 치아 유도에서 소구치 edge-to-edge bite를 넘어 견치의 edge-to-edge bite까지 safety margin이 형성되고 더 편심위로 진행되면 측절치와 중절치가 수직적 지지를 형성하는 것과 같다. 결국 전방 운동에 있어서도 기능성 한계를 넘어가는 전치 치아 접촉에서는 보호 반사가 작용하여 저작력이 급격히 감소한다. 때문에 전방 운동의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도 기능성 치아 접촉의 한계 내와 외로 분리하여 설명되어야 한다. 즉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배열에 의한 상대적이고 순차적인 치아 접촉은 중심위로 돌아오기 위한 과정으로 기능성 범위 한계의 내외로 분석하여 전방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의 sequential guidance의 스키마를 구성하여야 한다.

전방 및 측방 운동의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의 sequential guidance는 수직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즉 편심위 치아 유도에서 측방 기능성 한계 외의 전치의 수직적 지지는 하악 운동의 수직적 한계를 결정 짓는다. 만약 견치 및 소구치 그리고 구치의 수직적 높이에 비하여 전치의 edge-to-edge bite에 의해 형성된 수직적 지지가 낮으면 견치나 구치에 cross bite가 발생한다. 즉 편심위에서 중심위로 돌아오지 못하고 locking bite가 발생하는 것이다. 마치 전치부에 발생한 locked bite의 경우와 같이 수평적으로 치아 접촉이 이동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정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치에 발생한 locked bite의 경우에는 수직적 저작 pattern이 형성되어 문제가 없지만 편심위로 이동한 하악이 중심위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발생한 locked bite는 심각한 외상성 교합을 발생 시킨다. 결과적으로 치아 파절 및 치주 조직의 파괴 심지어는 치아 탈구가 발생한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의 범위는 악간 관계와 측두하악관절 그리고 근 신경계의 조절 범위의 한계에 의존한다. 즉 저작 및 하악 운동의 최대 편심위 범위는 악간 관계와 측두하악관절 그리고 근 신경계의 최대 운동 범위로 결정된다. 그러나 기능성 하악 운동의 편심위 범위는 치아의 교합면에 의해 결정된다. 다시 말하자면 소구치 및 대구치의 교합면의 범위가 기능성 측방 운동의 한계 범위이고 이 한계를 넘어서면 교합력이 급격히 감소하고 하악 운동의 수직적 지지를 제공하는 치아 접촉은 최대 편심위 한계까지 존재한다. 반대로 비 기능적 수직적 지지의 치아 접촉이 없어지거나 균일성에 문제가 발생하면 측두하악관절 및 근 신경계에 외상성 교합력이 전달되어 장애가 발생한다. 그리고 어디에선가 치아가 닿아 외상성 교합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전치의 수직적 지지가 낮거나 없어지면 locked bite가 발생하거나 구치가 닿는다. 결과적으로 자연스러운 중심위로의 치아 접촉이 이행되지 못하고 교합력은 조기 접촉이 발생한 부위에 집중된다. 결국 외상성 교합이 발생하고 자유로운 편심위 운동은 조기 접촉으로 인하여 방해를 받는다. 즉 sequential guidance가 변형되어 새로운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형성된다.




그림 10. sequential guidance의 순차적 2차원적 도해.
Sequential guidance의 이미지화imagination를 이용한 입체적 형태의 2차원적 도해이다. 모든 편심위를 하나의 이미지로 2차원적인 표현하기 위해서 치아의 형태학적 크기와 상하 교합 관계 및 형성되는 overbite를 순차적으로 나열하고 있다. 결국 치아 혹은 교두의 크기와 높이 그리고 상대적인 위치를 시간과 위상차에 의해 먼저 닿거나 순차적으로 편심위 접촉이 진행된다. 그리고 순차적 치아 접촉은 모든 편심위 하악 운동을 중심위로 수렴하게 한다. 즉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은 중심위 최대교두감압위로 진행된다. 즉 모든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는 중심위로 돌아오기 위한 것이다. 결국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는 fence theory의 개념으로 중심위로 수렴하는 치아 접촉을 뜻한다. 때문에 전치의 높이와 견치 및 소구치의 상대적 위치를 전치 지지를 형성하고 소구치 및 대구치 교합면 범위에서는 중심위로 가속도 운동이 발생한다.

순수 순차 치아 접촉은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상하 치아의 교합에 의해 형성된 overbite에 의해 발생하는 순차적 치아 접촉을 이미지화 하여 입체적 공간적 형태를 2차원적으로 도해할 수 있다. 치아 혹은 교두의 크기와 높이 그리고 상대적인 위치를 시간과 위상차에 의해 먼저 닿거나 순차적으로 편심위 접촉이 진행되는 편심위 치아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를 기준으로 이상적인ideal 혹은 순수pure sequential guidance를 이미지화imagination 한다. 그리고 치아의 3차원적인 위치를 분석하여 수직적 지지 혹은 치아 접촉의 상대적 위상phase 位相을 상대적 높낮이로 환산하여 치아 접촉 혹은 유도와 이개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전치의 위상은 견치와 같은 수준level로 편심위 측방 치아 유도 시 수평적으로 같은 수직적 수준을 유지하는 수직적 교합 지지를 제공한다. 때문에 비 기능성 측방 치아 유도를 제공하여 하악 운동이 기능성 치아 접촉으로 진행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기능성 치아 접촉 내에서는 가속도를 가지고 중심위 치아 접촉으로 안정된 최대교두감압위를 형성하여야 한다. 전방 치아 유도의 경우도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상대적인 위상차를 가지고 분석할 수 있다. 즉 견치에 비하여 측절치와 중절치의 상대적인 위치가 높기 때문에 전방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은 중절치와 측절치를 기준으로 형성된다. 즉 견치와 제1소구치 일부가 전방 치아 유도에 참여할 수도 있지만 하악골의 전방 운동에 상대적으로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는 전치를 중심으로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발생하고 구치는 이개가 된다. 그리고 측절치를 넘어서는 중절치만 접촉하고, 중절치를 넘어서면 수직 지지가 사라져 견치 및 소구치 혹은 구치에서 수직 지지의 치아 접촉이 발생하여 하악 운동의 수직적 한계가 발생한다. 전방 운동의 기능적 한계는 측절치를 기준으로 한다. 즉 측절치를 기준으로 전방은 비 기능적 치아 유도가 발생하고 측절치 내에서는 기능적 치아 접촉으로 가속도를 가지고 중심위로 수렴한다. 하악의 후방 운동에서는 전치 치아 접촉이 되지 않기 때문에 후방 소구치 및 대구치의 holding cusp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의 교두에서 후방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발생한다. 측방 운동 시 균형측 치아 접촉은 작업측 치아 유도의 높이에 의존한다. 실제 작업측 치아 접촉의 위상이 높기 때문에 균형측 치아 이개는 작업측과 균형측 치아의 위상차 정도에 따라 발생한다. 결론적으로 순수 순차 치아 유도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전체적인 비례 관계를 바탕으로 치아 형태학적 특징을 기준으로 3차원적인 편심위 치아 유도를 분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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