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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cademy of Occlusion, Orthodontics & Osseointegration.

Overbite과 overjet.

Categories: 교합조정, Date: 2014.05.06 08:47:25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 및 이개의 상대적 원칙은 두개 및 안면골과 악골의 상대적 관계에 기초한다. 그리고 전치와 구치 혹은 좌우 치아의 상대적인 치아 접촉 양에 의해 편심위 이개가 상대적으로 직접적으로 결정된다. 즉 편심위 교합조정의 원칙을 기준으로 1차적인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을 평가하고, 두개 및 안면골 그리고 악골의 geometrical analysis을 기초로 이차 및 치열궁의 구성교합의 상대적인 높낮이를 분석하여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관찰을 기준으로 직접적인 치아 접촉 및 이개의 효과와 지렛대 원리에 의한 2차적인 증폭과 변환을 고려하고 교합 조정 혹은 기타 교합관련 치료의 결과를 예측하여야 한다. 그리고 또 다시 sequental guidance와 교합 곡면의 기하학적 구조 그리고 '판과 핀' 개념으로 치아 접촉 혹은 유도의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곳은 깎는다.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 및 이개의 상대적 원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overbite이다. 즉 전치와 구치 혹은 좌우 치아의 상대적인 overbite 양에 의해 편심위 이개가 상대적으로 결정된다. 예를 들면 구치에 비하여 전치의 overbite가 증가하면 구치 이개의 양은 비례적으로 증가한다. 그리고 균형측에 비하여 작업측의 수직적 치아 접촉의 양이 증가하면 균형측의 이개는 증가한다. 반대로 구치 혹은 균형측의 overbite와 수직적 치아 접촉의 양이 증가하면 전치와 작업측의 이개가 발생하고 1급 지레가 발생한다. 즉 1차적인 치아의 상대적인 높이는 치아 유도 혹은 접촉과 이개 혹은 비접촉을 결정한다. 그리고 악골 관계 및 측두하악관절의 기능 해부학적 관계에 따라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이개가 2차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모든 기하학적 조건에 앞서 치아의 수직적 피개의 정도가 편심위 치아 접촉을 직접적으로 결정한다. 결과적으로 모든 기하학적 조건에 앞서 치아의 수직적 및 수평적 피개 정도가 상대적인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을 결정한다. 그리고 치열궁의 orientation과 치아의 배열에 의한 전방과 후방 치아의 상대적인 overjet의 형성이 overbite와 함께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과 이개에 영향을 미친다. 즉 절대적인 overbite와 overjet의 양이 상대적인 편심위 치아 유도와 이개를 결정한다. 

치아의 수직적 접촉의 관계인 overbite와 수평적 접촉의 overjet는 상하 치아의 대합 관계만을 고려한 절대적인 값과 치열궁의 형성으로 인한 교합 곡면의 영향을 받는 상대적인 값으로 비교 분석하여야 한다. 그리고 측두하악관절의 기능 해부학적 영향과 상하악 악간 관계는 overbite와 overjet의 편심위 치아 접촉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치아 접촉은 중심위 치아 접촉에 의해 overjet과 overbite가 결정되고 하악 운동은 측두하악관절의 기능 해부학적 형태와 근신경계의 조절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중심위와 편심위 치아 접촉은 유기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결국 하악골 중심위에서의 최대교두감압위의 overbite과 overjet를 분석하면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을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상하악 악간 관계와 측두하악관절의 형태 그리고 근신경계에 의한 하악 운동을 평가하여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의 필연성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교합 공간의 기하학적 형태와 overbite과 overjet의 차이에 의한 상하 치아 접촉의 상대적인 높낮이를 분석하여 편심위 교합 조정을 시행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overbite과 overjet은 치아의 위치와 악궁dental arch의 형태에 따라 비례적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즉 극단적인 overbite과 overjet의 증감은 교합 곡면의 균일성을 파괴하여 많은 문제를 낳는다. 예를 들면 overbite는 전치에서 증가하고 구치로 갈수록 감소한다. 반대로 overjet는 전치에서 감소하고 구치에서 증가한다. 결국 구치 이개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전치부의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증가하여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의 3급 지레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만약 구치가 이개 되지 않고 먼저 닿는다면 1급 치레가 발생하고 전치와 구치가 같이 닿는 balacing occlusion은 전치부과 소구치부에서 발생하는 3급지레와 구치부의 2급지레가 공존하게 된다. 때문에 전치부와 소구치부의 치아 유도의 한계를 넘는 구치의 조기접촉은 교합 조정을 시행한다. 반대로 교정과 같은 하악골 이동을 목표로 하는 치료는 의도적으로 구치의 치아 접촉을 이용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정 치료의 경우 최대교두감압위의 치아 접촉을 증가하여 지레 원리를 하악 이동에 이용한다.


그림 32. 상하악 악간 관계에 따른 상하악 치아 접촉의 overbite과 overjet의 도해.
상하악 악간 관계는 치아의 대합 관계를 결정한다. 즉 정상 교합의 경우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배열에 따라 자연적으로 overbite과 overjet가 결정된다. 그리고 최대교두감압위가 결정되고 치아의 대합 관계에 의해 형성된 overbite과 overjet을 따라 상대적인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결정된다. 예를 들어 edge-to-edge bite의 경우 overbite가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구치 이개는 발생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높은 곳을 기준으로 수평적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형성된다. Cross bite의 경우에는 역전된 전치 유도 및 구치 이개가 발생하고 deep bite의 경우에는 전치 유도와 구치 이개의 정도가 증가한다. 따라서 편심위 치아 유도 및 접촉은 overbite과 overjet의 분석과 평가로 예측할 수 있다.


그림 33. 치아 경사의 변화와 overbite과 overjet의 변화 도해.
치아 배열 및 경사의 변화에 의한 overjet의 변화 도해이다. 치아 경사의 변화에 의해 직접적으로 변화하는 것은 overjet이고 overbite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은 overbite에 의해 직접적으로 결정되고 overjet에 의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즉 overjet가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이개에 영향을 주는 것도 overbite의 간접적인 변화에 의존한다. 때문에 임상적으로 overbite를 1차적으로 결정하고 overjet의 영향을 2차적으로 평가한다.


그림 34. Overbite과 overjet의 도해.
전치 및 구치의 overbite과 overjet의 도해이다. 전치의 경우 상하악 치아의 피개에 의해 1개의 overbite과 overjet가 존재 한다. 구치의 경우 holding cusp를 기준으로 3개의 overbite이 결정되고 2개의 overjet가 형성된다. 즉 상하 holding cusp 사이에 교두와 와의 형태에 의한 overbite이 기준이 형성되고 협설측으로 nonholding cusp의 높이에 의해 2개의 overbite이 존재 한다. 그리고 nonholding cusp의 내사면 형태에 의해 2개의 overjet이 형성된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overbite과 overjet를 분석하면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을 예측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전치의 overbite이 증가하고 overjet가 감소하면 어떤 경우라도 구치 이개는 증가한다. 반대로 구치의 overbite이 증가하고 전치의 overjet가 감소하면 모든 경우에 전치 치아 접촉이 감소하거나 이개가 된다. 그리고 overjet과 상관없이 overbite가 편심위 치아 접촉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즉 overbite가 확보된 상태에서 over jet의 의미가 존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open bite의 경우 전치의 overjet과 상관없이 overbite가 존재하기 때문에 구치 접촉으로 편심위 치아 유도가 형성된다. 때문에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을 평가하기 전에 overbite를 분석하고 overjet의 효과를 결정하여야 한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모든 편심위 치아 접촉은 중심위에서의 overbite양에 의존한다. 그리고 절대적인 overbite 양과 상대적인 overjet의 영향을 편심위 치아 접촉의 상대성의 개념을 파악하고 교합 조정을 시행하여야 한다.

상하악 치아 접촉의 overbite는 치아의 형태와 배열뿐만 아니라 상하악골의 악간 관계에 의해 결정된다. 예를 들어 prognathism의 경우에는 edge-to-edge bite나 cross bite가 형성되어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수평적으로 이루어 지거나 reverse anterior guidance가 형성된다. Edge-to-edge bite의 경우에는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배열에 의해 overbite가 형성된 곳에서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발생한다. 즉 전후방 전치와 구치 그리고 작업측과 균형측에 상관없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을 기준으로 편심위 치아 유도가 발생한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낮은 곳은 치아가 접촉하지 않고 이개 한다. Cross bite의 경우에는 역전된 전치 유도 혹은 접촉이 발생한다. 그리고 overbite과 overjet의 형성도 역전된다. 즉 anterior guidance의 역전reversal이 발생하고 구치는 edge-to-edge bite로 유도되거나 cross bite이 된다. 즉 상악골의 열 성장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구치의 cross bite이 발생하고 상악골 성장이 정상적인 경우에는 edge-to-edge bite가 형성된다. 때문에 전치의 reverse overbite과  overjet를 기준으로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결정되고 구치의 overbite과 overjet를 기준으로 치아 접촉 혹은 이개가 형성된다. 결과적으로 overbite과 overjet가 역전되었을 뿐이지 상대적인 높낮이의 효과는 동일하다.

Retrognathism의 경우에는 전치 및 구치의 overbite이 증가하고 overjet는 감소한다. 즉 하악골의 후방 변위에 맞추어 상악 치아가 하악 치아를 피개하는 정도가 증가한다. 결과적으로 전치 유도 혹은 접촉이 증가하고 구치 이개도 따라서 증가한다. 대부분의 부정교합은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관련되어 overbite와 overjet이 형성된다. Retrognathism의 경우 상악 전치가 크고 형태학적 특징이 잘 발육되어 있기 때문에 overbite가 증가한다. 반대로 prognathism의 경우 상악 전치가 작거나 밎밎한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overbite가 감소한다. 그리고 상하악 치아의 경사에 따라 overjet가 형성되고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결정된다. 그리고 치열궁의 형성과 치아의 배열 상태에 따라 overbiet과 overjet가 각각의 치아에 형성된다. 즉 치열궁의 형성과 교합 곡면 기하학적 구조는 치아 배열에 의해 이루어 진다. 즉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3차원적 위치에 따라 최대교두감압위가 형성되고 실질적인 치아의 경사와 교두의 각도가 결정된다. 따라서 holding cusp을 기준으로 한 effective cuspal angle은 서로 대합하고 있는 교두와 와의 형태학적 특징에 의존한다.

전치의 overbite과 overjet의 형성은 상하 대합하는 구치의 형태학적 특징에 의존한다. 다시 말하자면 구치의 형태학적 특징은 상하 holding cusp과 fossa의 높이와 깊이에 의존하고 교합수직고경을 형성한다. 그리고 구치의 overbite과 overjet은 대합하는 치아의 교두와 와의 높이와 깊이의 절대적인 표현이다. 떄문에 전치의 overbite과 overjet는 배열과 치아의 형태학적 수정을 통하여 조절할 수 있으나 구치는 형태학적 특징이 overbite과 overjet을 결정한다. 물론 교합 곡면의 변화로 구치의 상대적인 overjet을 조절할 수 있으나 holding cusp가 대합하는 와의 결합에 의해 결정되는 overbite는 동일하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교합 곡면의 변화는 치아 유도의 변화를 야기하지만 overbite의 양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결국 구치 이개를 위해서는 상하 전치의 overbite를 증가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전치의 overjet을 감소시켜 구치가 상대적으로 낮게 하는 것이다. 반대로 fully balanced occlusion을 목표로하는 경우에는 구치의 형태학적 특징과 배열에 맞추어 전치의 overbite과 overjet를 조절해야 한다. 그리고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상하 치열궁의 악간 관계에 맞추어  overbite과 overjet를 결정한다.



그림 35. 하악 전돌증의 중심위 및 편심위 교합 증례.
후방 구치의 교합 수직 고경의 감소로 인한 posterior facial height의 감소로 구치의 wedge effect 발생의 임상 증례이다. 결과적으로 구치부의 교합수직고경의 감소는 1급 지레를 야기하는 조기접촉prematurity를 야기하고 전치의 편심위 교합의 감소를 초래한다. 즉 구치로만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전치 이개가 발생하고 중심위에서 전치의 over-occlusion이 동반된다. 그리고 하악골의 과 폐구로 인한 특징적인 pseudo-prognathism이 발생한다.

교합붕괴에 있어서 overbite와 overjet의 변화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즉 측방 압력이 증가하여 치아가 받는 측방압에 변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실제 기하 역학적으로 안정성 있는 교합은 최소의 측방압을 받는다. 결국 악기능에 의한 혹은 퇴행성 변화에 치아의 형태학적 변화는 편심위 치아 유도의 변화를 야기한다. 그리고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의 변화는 치아에 가해지는 측방압의 변화를 의미하고 측방의 증가와 함께 치아의 병리학적 이동 및 파괴와 치주조직 및 측두하악관절의 적응성 혹은 병적 변화를 야기한다. 교합 붕괴의 1차적인 변화는 holding cusp의 수직적 파괴이다. 결국 holding cusp을 기준으로 형성된 overbite의 감소를 야기하고 nonholding cusp의 overbite는 증가한다. 때문에 치아는 nonholding cusp 쪽으로 경사된다. 즉 Wilson's curve가 역전되는 과정에 holding cusp의 overbite는 감소하고 overjet는 증가한다. 반대로 nonholding cusp의 overbite는 증가하고 overjet는 감소한다. 결과적으로 nonholding cusp쪽으로 치아가 이동하거나 경사되고 치열궁의 폭경도 변화한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수평적 교합력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관찰 할 수 있는 방법은 overbite과 overjet의 변화를 분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교합 붕괴의 방향과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방법도 overbiet과 overjet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다. 즉 실제 교합력의 크기와 방향을 볼 수는 없지만 치아의 형태학적 변화와 상하 교합 상태의 표현인 overbite과 overjet의 변화로 예측할 수 있다. 즉 형태로 힘을 이미지화imaging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되는 교합 변화 혹은 붕괴의 과정을 예측하여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치료하여 예후를 평가할 수 있다. 교합 붕괴의 과정은 nonholding cusp쪽으로 치아가 이동하거나 경사되고 치열궁의 폭경도 변화에서 시작한다. 즉 기능성 및 퇴행성 치아 형태의 변화가 overbite과 overjet를 변화시키고 치아의 이동 혹은 경사를 유발하여 치열궁의 변화를 야기한다. 예를 들면 상악은 협측 nonholding cusp이 뾰쪽해 지면서 overbite가 증가하여 협측으로 치아가 경사되거나 이동한다. 반대로 하악은 설측 nonholding cusp이 뾰쪽해 지고 overbite가 증가하기 때문에 치아가 설측으로 이동하거나 경사 된다. 결과적으로 상악은 협측으로 폭경이 증가하고 하악은 설측으로 폭경이 감소한다. 그리고 상하 치열궁의 전체에서 deep bite가 발생한다.

하악 구치의 설측 경사는 근심 경사를 동반하여 발생한다. Holding cusp에 존재하는 retrusive guidance가 파괴되기 때문에 치아의 이동에 근심 요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holding cusp를 가지고 있는 하악 구치는 모두 전방 혹은 근심 설측으로 쓸어져 견치에 영향을 미친다. 즉 견치도 구치에 밀려 전방으로 경사된다. 그리고 견치의 편심위 치아 유도가 하악 견치의 원심 사면에 존재하기 때문에 구치의 교합수직고경의 마모 혹은 감소에 견치의 전방 경사는 더 증가한다. 결국 견치 상의 폭경도 감소하고 전방 전치를 밀어낸다. 결국 하악 전치를 압박하는 힘은 extrusion과 crowding에 의해 해소 된다. 즉 하악 전치가 불규칙해지거나 정출하여 구치의 overbite의 변화에 의한 수평압을 해소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하악 전치의 정출은 전치의 overbite의 증가를 야기한다. 증가한 overbite는 상악 전치에 더 많은 수평력을 가한다. 즉 구치 이개가 증가된 만큼 수평압이 증가하는 것이다. 때문에 상악 전치는 flaring되어 경사는 overjet를 증가시키지만 교합수직고경의 감소와 하악 전치의 정출로 인하여 overbite가 증가하여 구치 이개는 증가하고 전치 유도 혹은 접촉은 증가한다. 그리고 retrusive guidance의 파괴는 하악골의 후방 이동을 야기하여 overbite가 더 증가하게 된다. 실제 하악 전치가 상악 구개에 닿게 되어 증가한 overjet과 상관 없이 구치 이개가 증가한다. 결국 치주 치료 및 보철적 수복에 있어서 overbite 및 overjet의 결정은 교합 붕괴 혹은 파괴의 상태를 overbite과 overjet의 변화로 분석하여 진단하여야 한다. 즉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는 치료인지 아니면 새로운 overbite과 overjet를 설정하는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nonholding cusp의 overbite을 감소시키고 overjet를 증가시켜 수평압을 조절할 것인지도 결정하여야 한다. 실제 full mouth rehabilitation을 시행하지 않고서는 현재의 overbite과 overjet를 유지하거나 부분적으로 수정할 수 밖에 없다. 결국 restorative dentistry의 한계와 계속되는 교합 붕괴를 예측하여 치주 치료 및 보철적 수복을 시행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높아진 부위를 overbite과 overjet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여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과 이개를 결정해야 한다. 즉 외상성 교합은 치열궁 전체에서 어디에서든지 발생한다. 상대적으로 전치가 높으면 전치의 편심위 교합을 부분적으로 혹은 전체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구치가 높으면 높은 곳을 깎으면 된다.

그림 36. 임플란트 수복의 교합 증례.
Holding cusp의 파괴로 인한 퇴행성 변화를 관찰 할 수 있다. 즉 holding cusp의 수직적 파괴와 교합수직고경의 감소 그리고 retrusive guidance의 파괴는 전치의 overbite을 증가 시킨다. 결과적으로 구치 이개의 증가는 임플란트 보철적 수복을 단순하게 한다. 즉 중심위 교합만 맞추게 되면 편심위 치아 접촉은 저절로 이개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런 경우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 혹은 보철적 수복을 시행한다면 편심위 치아 유도를 정밀하게 맞추어야 한다.

Full mouth rehabilitation에 있어서 하악골 재 위치와 overbite과 overjet의 변화는 restorative dentistry에 있어서 부분적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의 변화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즉 현재의 최대교두감압위를 수정하지 않고 유지하는 경우에는 교합수직고경과 하악골 위치를 변경할 수 없다. 다시 말하자면 holding cusp의 형태적인 복원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즉 구치의 형태학적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overbite를 수정할 수 없다. 결국 restorative dentistry에 있어서 overbite를 감소시키고 overjte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즉 보철적 수복의 경우에도 현재의 overbite과 overjet를 기준으로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을 유지하거나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교합 조정도 overbite를 감소시키고 overjet를 증가시키는 과정이다. 치주 치료에 있어서도 수평적 교합력의 조절은 치주 조직의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하자면 보철적 수복으로 치아들을 splinting하던지 교합조정을 하든지 상관 없이 수평압을 감소시키거나 제거하면 파괴된 치주 조직의 회복이 증가한다. 

부분적 혹은 상대적 overbite의 감소와 overjet의 증가를 기준으로 하는 restorative dentistry와 달리 full mouth rehabilitation은 교합수직고경과 하악골 위치가 변화 한다. 다시 발하자면 상하악 악간 관계와 대합하는 치열궁 및 치아의 공간적 변화가 가능하다. 결국 holding cusp과 대합하는 와의 형태적 복원이 가능하다. 즉 overbite를 증가시킬 수 있다. 그리고 overjet를 감소시킬 수 있다. 실제 전치의 치아 유도 및 접촉 그리고 구치의 이개는 하악골 위치의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면 retrusive guidance의 파괴로 인한 하악골 후퇴증은 교합수직고경의 감소 및 전치의 정출로 deep bite가 발생한다. 결국 하악 전치를 전방으로 재 위치하고 교합수직고경을 회복하지 않으면 전치의 overbite과 overjet을 정상적으로 설정할 수 없다. 때문에 full mouth rehabilitation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는 전치 유도를 설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구치의 안정성을 기준으로 교합수직고경을 확인하고 전치의 overbite과 overjet를 설정하는 것이다. 결국 구치의 'all square'를 기준으로 하악골 중심위 교합을 결정하고 전치의 overbite과 overjet를 기준으로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치에서 구치로 overbite과 overjet의 비례적 변화를 재구성하여야 한다.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서 overbite과 overjet의 설정은 편심위 치아 유도를 결정한다. 즉 임플란트 보철적 수복의 overbite과 overjet의 형성은 수평적 교합력의 양과 방향을 결정한다. 그리고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서 중심위 치아 접촉과 편심위 치아 유도는 상대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평가하고 교합 조정을 시행 한다. 예를 들면 중심위 치아 접촉의 문제도 인접치 혹은 대합치의 수직적 동요에 기준하여 just occlusion을 형성하여야 한다. 즉 자연치보다 높은 over occlusion과 낮은 under occlusion의 개념도 상대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편심위 치아 접촉도 인접치 및 대합치의 동요를 반영한 상대적인 것이다. 예를 들면 인접치와 대합치에 비하여 overbite이 같거나 크고 overjet가 같거나 작으면 over occlusion이다. 즉 인접치 및 대합치의 유연성을 임플란트 보철적 수복이 따라 갈 수 없기 때문에 임플란트에 수평적 교합력이 더 가해 진다. 결국 인접치 및 대합치의 동요를 분석하고 평가하여 동요만큼 overbite를 감소하고 overjet를 증가하는 것이 just occlusion이고 더 많이 감소하고 증가하면 under occlusion이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임플란트 치료의 under occlusion의 개념은 lingualized 혹은 buccalized occlusion이다. 상악의 경우 lingualized occlusion으로 보철적 수복을 시행하고 하악의 경우 buccalized occlusion으로 nonholding cusp의 overbite를 감소시키고 overjet를 증가시킨다. 결국 holding cusp만 중심위 치아 접촉을 유지하고 작업측 편심위 치아 접촉은 감소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균형측 편심위 치아 접촉은 holding cusp의 내사면에 발생하기 때문에 작업측의 nonholding cusp의 overbite와 overjet에 영향을 받는다. 즉 작업측 혹은 상악 nonholding cusp의 overbite을 감소시키고 overjet를 증가시키면 균형측 수평압이 증가한다. 그리고 전치의 치아 측방 유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상악의 lingualized occlusion은 하나나 부분적 임플란트 수복에 사용한다. 즉 대합하는 하악 자연치의 설측 nonholding cusp을 조절하여 buccalized occlusion을 형성하는 것이 작업측의 편심위 치아 유도의 변화 없이 working side의 balancing premature를 없애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즉 holding cusp과 대합하는 와의 형태적 수복을 기준으로 nonholding cusp의 기능 해부학적 관점으로 수평적 교합력을 치주조직 및 임플란트에 가해지는 수평압을 조절한다.

전치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수평적 교합력의 조절은 절대적인 의미를 갖는다. 즉 과도한 수평적 교합하중의 증가는 임플란트 주위 골 흡수를 야기하고 보철 수복물의 파괴를 야기한다. 때문에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의 조절은 임플란트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전치 임플란트 수복의 경우에도 overbite과 overjet의 조절 혹은 결정이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의 조절이다. 결국 인접치의 동요를 반영한 overbite과 overjet의 조절은 just occlusion을 목표로 하는 것이고 인접치에 비하여 overbite을 감소시키고 overjet를 증가시키는 것은 under occlusion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인접치와 대합치의 동요를 반영하고 overbite를 증가시키고 overjet를 감소하는 것은 과도한 교합 하중으로 인한 외상성 교합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overbite과 overjet를 조절하여 전치 유도 혹은 접촉의 균일성과 구치 이개를 확보하여야 한다. 만약 잔존 전치의 치주 파괴가 동반된 경우라면 보철적 수복과 splinting을 동반한 overbite과 overjet의 변화를 임플란트와 동시에 시행하여야 한다. 이런 경우 전치의 overbite과 overjet의 결정 기준은 구치의 치아 유도이다.

임플란트 치료 및 보철적 수복에 있어서 편심위 치아 유도는 수직적 변위의 양에 의존한다. 즉 수평적 편심위 치아 유도와 구치 접촉의 경우 인접치의 치아 접촉을 기준으로 overbite과 overjet을 결정한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holding과 nonholding cusp의 수평적 마모가 동시에 일어난 경우에는 감소된 overbite와 증가된 overjet에 맞추어 임플란트 및 보철적 수복을 형태학적 복원을 시행한다. 만약 1치대 2치 관계로 인하여 수직적 마모가 일어나 경우에도 수평적 마모와 비슷한 수평적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이 발생한다. 이런 경우에도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은 편평하거나 뾰쪽한 모양으로 다르지만 overbite은 감소하고 overjet은 증가되어 있다. 단지 수직적 마모가 발생한 경우에는 근원심으로 overbite가 증가되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수평적 편심위 치아 유도 및 구치 접촉의 경우에는 교합 곡면과 치열궁의 형태 적응이 치아 마모에 맞추어 진행되어 있다. 수직적 편심위 치아 유도와 구치 이개의 경우에는 전치 혹은 구치 유도와 구치 이개 혹은 전치 이개를 기준으로 수복 위치에 적절한 overbite과 overjet를 설정하여야 한다. 즉 full mouth rehabilitation으로 전체적인 교합 공간의 구성을 바꾸지 않는 경우에는 인접치와 비슷한 편심위 치아 유도를 설정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overbite과 overjet을 인접치를 기준으로 just occlusion 혹은 under occlusion으로 설정한다. 

교정 치료에 있어서 편심위 치아 유도 혹은 접촉은 fence theory의 개념으로 overbite와 overjet를 조절하는 것이다. 즉 중심위 교합을 맞추고 혹은 맞추는 과정에서 지렛대 원리를 사용하거나 levelling을 조절하여 대합하는 치아의 overbite과 overjet를 조절하여 편심위 치아 유도를 결정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발치를 하던지 비발치 교정 치료를 하던지 상관없이 전치의 overbite과 overjet의 형성은 1차적인 목표이다. 즉 기능 심미적으로 전치에 overbite과 overjet의 형성은 편심위 치아 유도에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기 때문이다. 즉 치아 배열의 단계가 끝나면 상하 치열궁의 형성된다. 그리고 상하 치열궁의 대합 관계를 맞추는 과정에서 전치 및 구치의 overbite과 overjet가 결정된다. 즉 치아의 형태학적 특징과 배열에 따라 전치 및 구치의 overbite과 overjet가 형성된다. 따라서 환자의 악간 관계 및 측두하악관절의 기능 해부학적 형태에 따라 전치의 의도적인 overbite과 overjet의 조절이 필요하다. 결국 교정의 목표도 환자의 악간 관계에 상관없이 orthognathism의 교합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overbite과 overjet의 조절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retrognathism의 경우에는 overbite의 감소와 overjet의 증가가 필요하고 prognathism의 경우에는 overbite의 형성 혹은 증가가 치료의 목표이다. 

편심위 교합 조정은 overbite과 overjet의 분석과 평가에 기준한다. 그리고 악간 관계 및 측두하악관절의 기능 해부학적 형태에 의해 편심위 치아 유도는 영향을 받는다. 실제 임상에 있어서 치과적으로 조절 가능한 것은 치아의 형태와 위치 그리고 배열이다. 물론 외과적 방법으로 악간 관계를 조절 할 수 있지만 보전적 치료는 overbite과 overjet의 변화에 의존한다. 결론적으로 교정, 임플란트 치료, 치주 치료, 보철적 수복 등의 편심위 교합 조정은 overbite과 overjet의 조절이다. 즉 외상성 교합을 제거하기 위하여 상대적으로 먼저 닿거나 높은 부위를 알아내고 적응과 병적인 관계를 분석하고 판단하여야 한다. 그리고 편심위 교합 조정을 시행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부위를 제거하고 보철적 수복으로 낮은 곳을 높이는 것이다. 즉 상대적으로 크고 작은 overbite과 overjet을 조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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